이명박 일당의 4대강의 진짜 목적이 뭐였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자금.

제가 생각하기에는..
1. 대선때내걸었던 대운하사업이 좌절되면서 체면과 자기가 생각한경제발전을 실시하기위해서...
2. 리베이트와 뇌물로 돈벌려고...

대운하 --
1) 관심 끌기용 선거 공약, bbk 관심을 돌리는 효과
2) 운하 주변 땅 투기하게 하려고 (쥐박에게 투자(지지/지원)한 전주들)
사대강 -- 적어도 2)를 위해 대운하 대신, 비자금은 덤

리베이트라 보네요.

쥐박이는 무조건 돈~!

이거 당시에 돈이 필요하면 자연은 훼손 시키지 말고 그냥 가져라.
이렇게 말할 정도로 반대 했었죠.
그런데 마치 누군가들과 모종의 약속이라도 한것 같이
이름만 바꾸고 진행했었죠..마치 본인 개인의 정원 공사 하듯이..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대대손손 물려 줘야 하는 자연이고 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에 천연 자원을 훼손한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줘야 목소리도 커지고...잘못에 대해
바로잡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겁니다...

서울시장때 청계사업의 빅버젼이라 생각하묜 충분히 이해 가실거 같네요.

대통령 되는데 적극적으로 도운
건설업자들에게 던져준 싱싱한 살코기
근근히 버티던 친구네 건설 자재회사가
사대강 사업으로 일요일도 없이 일했다죠

돈 아녀요? 돈...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그돈이 모든 선거의 핵심입니다.

국토연성진...

공사 자체만을 보지 말고 공사 이후를 보면 수변지역이 있습니다.
슈킹이 목적이었죠 단임제로 차기 대통령을 바라볼 입장도 아니니 한방이죠
한방이 아니라면 굳이 임기중에 끝장을 보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조건 복구해야한다는 걸 알고 공사했겠죠
그럼 복구는 누가 합니까? 그안에 쥐박이 일당이 숨어있다면??
아주 돈지랄을 쳐하실려고 작정한거였어요

22조 중 상당예산을 국방개혁2020에서 빼서 쓴 걸로 알고 있어요. 리베이트도 누리고 동시에 일본을 위한 국방력 감퇴?

민주정부 10년동안 굶었던 벌레들의 조직적인 대규모 축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현대건설 오너출신입니다. 건설업계 리베이트 전문가로 4대강공사는 가장 이상적인 먹이감이죠.

토목건설족 먹거리 생산용이었고,
알음알음으로 형님 동생 하면서 한 몫 잡는 수단이었죠.

불필요한 토목공사의 국력 쇠진시키기.... 왜구의 음모로 봅니다
이왕하는 거 해로와 수로를 연결한 유엔군으로 가장한 ja위대 진출길 만들기를 획책했고
쥐새끼는 이참에 나랏돈 해먹으려한거고

비자금 조성하는 데 건설업만한 게 없다고 하더군요.
이명박 시절 정부 주도 토목 공사 전체 액수 중 일부분은 이명박 일가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업체와 전문가 지역 유지 등등과 맛나게 나눠먹었겠죠. 진짜 디테일하게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당

2000년 당시 재산이 175억이었는데
의료보험료 아끼려고 본인 영포빌딩
청소원들 회사차려 본인이 대표이사 하면서
월급은 99만원 받는 걸로 해서 직장의료보험료
2만원 전후 납부한 놈이 이명박입니다.
"돈"  입니다.

심지어 공사도 날림으로 했었죠. 댐으로 지어야할 곳에 보로 지으고 아주 개판이죠.

안녕 난 욕먹는게 좋은 변태야.
이 게시물에 쓴 욕은 모두 나를 위해 쓴거라 알고있을게. 고마워 멍청이들아
앞으로도 계속 나에게 욕을해줘

하나가 아니죠.

어그로입니다.
국민들 사이에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 첫번째이고
그를 도운 토건
재벌세력에게 떡밥을 던져주는 것이고
실제 돈을 뽑아먹은 자원외교쪽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막은 것이지요.
저는 4대강에서 쥐박이가 해먹은 건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해쳐 먹어야 하는 데 합법적으로 해쳐 먹어야 하니 강바닥을 판거죠..

돈이죠 돈!!!

money money해도 money

돈

원래는 바다와강을 연결하는 대운하를 건설해서 외국의 큰 유람선도 들어오게해서 마카오처럼 관광특구지역으로 만들어 카지노사업으로 평생 먹고 살려고 했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그래서 강주변  85만여평을 친인척이 다 사놓은걸로 알고 있는데...

건설쪽이 돈돌리는 경험도 많고 특히나 우리나라와 일본만이 가지는 건설업계의 구조적 특징상 돈 빼돌리기 딱 좋습니다.

선상 카지노, 수변 카지노가 핵심

토목 = 돈

국토연성진

나라와 국민을 지 세력들을 위한 돈벌이로 이용한
개 잡놈일 뿐입니다.
문제인 정권에서 반드시 일벌백계 하여 원칙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최우선 사안입니다.

슈.킹.

토목으로 1차 돈빼먹고
2차로 카지노 차려서 자자손손 해먹을려고

경제학을 공부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국책사업으로 바로 투입 대비 효과가 가시적으로 가장 크게 보이는건 당연히 건설 토목입니다.
노무현 정권을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컨셉으로 경제대통령 효과를 보려면 가시적인 효과는 당연히 4대강같은 거대토목사업이 단기적으로 GDP 등에서 보이는 효과가 가장 크기에 핵심공약이자, 효과를 생각해 할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DJ정부때처럼의 광통신망사업 등의 효과는 바로바로 보단 잠재적으로 시간이 약간 흘러 발현되죠.
문제는 공사가 공사대로 흘러가지도 않고, 리베이트 및 유착유혹도 크고, 취지인 가뭄 방지나 홍수예방도 큰 의미없고, 수질은 나빠지고,.낙수효과도 없고 (이 부분은 전세계 금융위기가 겹쳤기 때문에 핑계는 된다만.,. 그 이후 대기업 사내유보금 등 보면 그렇지도 않은게 빤히 보이죠)
가장 기본은 가시적 효과를 위해서다. 하지만 그 뒤로는 위에 쓴대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국가적인 사업중 가장 많은 돈이 투입되는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군사와 토목입니다. 과거 경제대공황을 벗어나기 위하여 내놓은 뉴딜정책중 하나가 후버댐을 비롯한 수많은 토목공사였습니다. 물론 전쟁이 터져서 벗어난것이지만요
사대강 사업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가 나빠지고, 국가적인 사업을 통해 경기를 회복시켜야하는데 많은 돈을 부을 수 있으면서도, 논란거리가 없어야하죠. 거기서 나온게 한반도 대운하입니다. 하지만 이것의 여론이 나쁘자 환경을 지켜야한다며 바꾼것이 사대강이죠.
하지만 이렇게 좋은 목적으로 했으면 이사단이 나지 않았겠죠. 많은 자본이 투입되면서 또 많은 사람들이 삥땅칠 수 있는게 토목사업입니다. 사업 발주하면서 한번, 공사 하청주면서 한번, 토지보상으로 한번, 공사하면서 한번... 수도 없이 빼먹을 수 있는게 토목공사입니다.
결국 맹박이는 개객끼란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통령 권한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은 단군이래 최고의 쓰레기져

80년대 평화의땜 생각나네요.. ㅡㅡ;;

건설업체 담합과 리베이트를 통한 비자금조성

평생 6미터 파야 하니까 ㅡ 평생동안 공사비 받아먹을테고
6미터 파면 질 좋은 모래, 자갈을 생산할 수 있으니까 평생동안 돈안드는 밑천이 생기니 자자손손 잘 살을줄 알은거쥬.

그냥 돈!

자본주의 사회에서 설명이 안되는 일은? 돈으로 보면 설명이 다 됩니다.

주진우 기자가 파파이스 나와서 그랬죠. 우리 가카는 돈을 숨기는데 드는돈 마저 아까워서... 깊이 안숨기고 살짝 모래만 덮은 정도로 숨겼다고...
주진우 기자의 그날 발언 한마디로 정리하면 돈에 환장한 인간이라는 얘기였고....
돈에 미쳐서 저런 말도안되는일 저지르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전 의외로 이명박 개인의 공명심에서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결과를 올바르게 판단할 정도로 환경에 대해서 해박한 사람은 아니었을 테니, 완공만 하면 멋진 업적으로 남을 것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당연히 돈 때문이라고 봐야죠.
토목 공사는 측정오차, 예측하기 어려운 지형/지질 특성 때문에 공사비 부풀리기가 매우 쉽습니다.
비자금 조성하기에 딱이죠.

대한민국
라면의 상식화
야간의 주간화
가정의 초토화
는 무슨 의도였을까요
그리고 돈

대운하 한다고 지룰 했죠
말이 많으니 가뭄 홍수 만든다는 핑계로 삽질 시작
어떤 점쟁이가 물과 관련 된일 벌리면
잘된다고 꼬셨는지 물만보면 환장했죠

사업가출신이라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실패할 사업을 추진한데는
분명 무언가 있겠죠

고 정주영회장 때 차명으로 갖고 있던 전국 방방곡곡의 토지들
너무 많고 크기에 팔기가 쉽지 않았겠죠?
방법은?
공공사업(?)을 통한 수용으로 보상금 챙기기 & 건설사 리베잇은 덤.
그런 그 많은 보상금은 어떻게 세탁?
농협회장을 지 측근으로 앉히고
북 디도스 공격이란 이름으로 전산망 며칠간 마비시킴(써버에 기록 안남길 목적?)
& 해외로 송금... 룰루랄라~
이상 소설 한 번 써봤음~

건설비 삥땅

하나만 볼사람이 아닐텐데?  정수시설  신규 업체를 파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상상이 나래를 펴봅니다 ...

돈이죠

1. 전시행정.
개돼지, 병신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전시행정의 끝판왕이 4대강입니다.
얼마를 해쳐먹든,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하든 개돼지 병신들은 그럴싸하게 꾸며놓은거 보며 "그래도 이명박이 이건 잘 했네" 라며 찬양하거든요.
경상도 구미에 가보면 이걸 바로 목격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명박이 4대강 해놔서 자전거 도로도 생기고 공원도 생겼다!"   이 G랄 하는 꼴을 심심찮게 목격 할 수 있어요.
경상도 구미만 그럴까?  아니요.   이명박은 서울시장 해먹으면서 4대강의 미니멀 버전을 실행했었습니다.  그게 청계천이에요.
"그래도 청계천은 예쁘게 잘 해놨다. 휴식지도 되고 관광지도 되고. ㅎㅎ"  이 G랄하는 꼴이 압도적으로 많이 목격됩니다.
그게 바로 전시행정을 하는 이유에요.  개돼지 병신들 홀리는데는 전시행정이 최곱니다.
그저 삐까뻔쩍하게, 그럴싸하게 꾸며놓으면 그거 좋다고 헤~ 거리니까.
2. 황금알을 낳는 오리.
청계천과 4대강의 공통점은 끝이 없다는 겁니다.   하천과 강을 강제로 뜯어고쳤기에 끝없는 유지보수가 필요해요.
하천과 강은 흐르죠.  물이 흘러야 안 썩습니다.  물이 멈추고 고이게 되면 필연적으로 썩어요.
청계천과 4대강은 바로 물의 흐름을 멈추는 사업입니다.
물을 멈추고 가둔다 -> 썩는다 -> 썩지않도록 조치를 취한다 -> 조치에 필요한 예산을 배정한다 -> 그 예산을 내 주머니에 꽂는다.
이 매커니즘이 영원히 지속되는게 청계천과 4대강입니다.
청계천 유지관리비는 매일 약 2천만원, 1년에 약 80억.     4대강 유지관리비는 매일 약 11억, 1년에 약 4,000억.
이 돈G랄이 밝혀졌던게 2012년,  그러니까 이명박 정권 말기입니다.  5년이 지난 지금은 그보다 더 많아졌다고 봐야죠.
5년 전 기준으로 봐도 매일매일 11억 2천만원의 국고가 건설사로, 유지보수 업체로, 이명박 일가로 빠져나가는 겁니다.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오리.   영원히 해쳐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거에요.

돈때문에 한거 맞아요. 돈으로 세상에서 꼽힐만큼 꼼꼼한 새퀴임. 대통령꺼지 한사람인데 주변사람 약속잡아서 밥값도 제대로 안낸다 헙니더. 이명박헌테 국밥이라도 한그릇 얻어먹으면 그쪽에선 신기해할정도. 나꼼수 들으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ㅋㅋ

우리 와이프 말로는 청계천 다음에 4대강 하니까 물이랑 원수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100마넌정도 해먹을라면
1억정도 되는 공사비용이필요하니
30조단위면..
저기 스위스계좌에 잔뜩채워놨겠죠 ㅇㅇ

돈이에여 근데 단순한 돈이 아니라 대규모토목공사로 본인이 평생 일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면서 규모가 워낙 크니 비자금형성도 대규모로 할 수 있고 땅값올려준다고 본인 지지율로 챙기면서 지인들 땅투기로 돈벌 수도있고 퇴임 후에 복구사업하면 또 다시 같은 업계에서 돈받고 일할 수 있죠

돈도 있겠지만 어디서 보니깐. 친일매국노 때문이라던대요.
일제때부터 해오려던 숙원 사업.
대운하로 일본 군함이 한강까지 거슬러 올라와
남한을 점령한 뒤 그다음 북한까지.
소설 같지만 그러고도 남을 종자들이라.

최순실 박근혜 이명박 과 그 부역자들
부당취득 재산 몰수와 합당힐 처벌.
친일매국노는 처벌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저것들 처벌하면서 부정부패로부터의 독립.

단순성 공사가 아니라 유지관리보수가 주목적이죠 청계천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값만해도 장난 아니고 터널공사도 주목적은 톨비+a죠

전 아침부터 이거보고 빵 터졌는데 ㅎ...
가뭄든거 보면 한숨만 나네요
건설업 해본놈이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그냥 나둘리가 없죠

어린 나이가 아닌이상 성인인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는 이유는 대다수가 '돈'이 이유가 되죠.
무언가를 이루려는 열정이 아닌 이상은.... 특히나 그 열정은 탐욕스러운 사람은 아예 없고...
1억을 가진 사람이든 10억을 가진 사람이든... 혹은 1조를 가진 사람이든.. 대부분은 '돈'이 이유더라구요.

똑똑하거나 실패없이 성공가도를 달렸거나 상류층이거나 최고의 자리에 올랐거나 한 사람 중에 종종 자기는 틀렸다고, 잘못됐다고 절대로 생각 못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워낙 쟁쟁한? 위치에 있다보니 강력하게 잘못됐다는 어필을 받지도 않고요. (이래서 언론이 욕 처먹어야 함)  아마도 어이없게 스스로 잘못됐다는 인식 자체가 없을거예요. 마치 근혜처럼요.

순실이는 미얀마 넘보고
맹바기는 대한민국땅 먹고.
순실이랑 같이 놀았으니 그 계획쯤 뭐 다를까요.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라고,
그래서 정치 경제 범죄 싹 다 권력, 돈으로 지워버리고,
대한민국에 자발적 노예와 충견들에게 둘러싸여
천년만년 무한한 권력을 재벌들과 친일파들과 일본수장들과 나란히 손에 쥐려는 계획.
나라에 일터지면 자가비행기로 떠버리고
일본처럼 미국에 어느 빌딩 대주주, 어느 지역의 땅 부자
이렇게 뒷구멍까지 다 뚫어놓고 살려는거죠.
곧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아무도 넘볼수 없는 권력을 쥐기 위해.

1. 잘만 풀리면 두고두고 자랑하는데는 토목공사가 최고임
경부고속도로보세요 아직도 찬양하잖아요
2. 대규모 국책사업일수록 팀만 잘 짜면 돈 빼먹기 매우 쉬움
(경비, 단가 조작으로 비용 부풀리고
시공은 보고서와 다르게 날림으로 해서 두번 빼먹을 수 있음)
동지상고여서 일을 몰아준게 아니라 지네 팀에게 일 몰아준거라고 보면 됨
3. Bbk를 비롯한 각종 비리 연막용
아시다시피 쥐새끼 비리에 사대강만 있는게 아님
자원외교 방산비리 민자사업 공기업 매각등
사회 전반에 걸쳐서 해먹을 수 있는건 다 해먹은게 쥐새끼임
저 모든 이슈를 사대강 하나로 덮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