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힘이 모자라..?』
『또 사람을 때렸느냐, 야스토라.』
『2분 안에 끝낸다.』
『차드가 진다는 건...나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차드의 영압이...! 사라졌다...?』
『녀석은 아마...우리 중에서 가장 연약할 거야!』
『...왜 그러지? 힘자랑? 이 정도밖에 안 돼?』
『이게...내 오른팔의 진정한 모습이다.』
이후 훌륭한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
공식 게임에서도 놀리는 지경이 되버림.
전부다 츠키시마씨가 있었기 때문이잔아!
"이봐 할배, 이젠 사람을 패면 돈을 준다고."
"바로 그거다."
전부다 츠키시마씨가 있었기 때문이잔아!
그게 누군데!
"이봐 할배, 이젠 사람을 패면 돈을 준다고."
"바로 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