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떠들다 갑자기 진지해짐.)
너무나 유명한 짤.
잘생기고 잘나가는 남자들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음.
인신공격, 외모공격 솔직히 이런거 먹히는 남자 거의없고
그 남자의 취미나 관심사 관련해서 자존심 건드리면 거의 무조건 딥빡.
(웃고 떠들다 갑자기 진지해짐.)
너무나 유명한 짤.
잘생기고 잘나가는 남자들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음.
인신공격, 외모공격 솔직히 이런거 먹히는 남자 거의없고
그 남자의 취미나 관심사 관련해서 자존심 건드리면 거의 무조건 딥빡.
그리고 짬타는 압도적으로 패배햇다
오타쿠
쫄? ㅋㅋㅋ
심지어 김성회는 학창시절 버파에 미쳐 있던 것을 자랑스러운 추억으로 여기는 찐인데.
조금이라도 강자랑 싸워 보겠다고 다른 동네 오락실 원정을 가고, 방학때 동전 쌓아두고 수련했다던가. 썰 들어보면 웃김.
그리고 짬타는 압도적으로 패배햇다
트리거 포인트의 범위는 매우 좁은데 그걸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순간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대폭파
인류학적 관점으로 보면 남성의 베이스가 사냥감을 쫓는 헌터의 입장이라
사냥감(=취미와 연관된 자존심) 외엔 눈에 안보이고 그게 방해받으면 생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해서라지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사이에 욕은 그다지 효율적인 시비가 아니다
그가 취미를 삼고 있는 무언가를 노려라...
짬타 방송 중에 군침이 싹 도노 드립 치길래 손절했는데
스트리머는 노누체 많이 쓴다고 해서 기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