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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건 지겨운 클리셰라고 하고
아래건 장르라고 하지
주인공이 미션을 성공 하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과정과 현장감이 대박이었지
흔한 영웅담도 영웅이 뭘 해내는게 당연한데 왜 끝까지 보냐면 그 과정에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함이지
근데 그 기본을 지키지도 못하는 뻘 3류작품이 PC의 현실임
기존IP끌어다 쓴 영화가 뭐 PC 묻어서 그 당연한걸 안하잖아
위에건 지겨운 클리셰라고 하고
아래건 장르라고 하지
주인공이 미션을 성공 하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과정과 현장감이 대박이었지
흔한 영웅담도 영웅이 뭘 해내는게 당연한데 왜 끝까지 보냐면 그 과정에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함이지
근데 그 기본을 지키지도 못하는 뻘 3류작품이 PC의 현실임
여기서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적진한가운데서 딱 나타나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