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기자들은 찌질거릴거면 기사에 광고 리스트 적어라
느그 광고주는 회사는 안사는게 우리집 방침이다
리우2017/06/05 07:26
인간이 배배꼬였네
기레기가 그냥되는게 아니네
역시 한걸레
철전열함2017/06/05 07:36
내가 저 기사 다음서 들어갔다가
기자이름 보고 빽스페이스 눌렀음
seokni2017/06/05 07:43
어엉큼한 이란 용어에서부터 이미 본인이 의도한 바를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음
눈먼개2017/06/05 07:47
개 쌍놈 세끼. . . .먹어야. .
차라리 앞에 [안빠. 문시름] 붙이고 써.
공정한척 은. . . . 시바 . 게새끼 이름 같은
체게레레2017/06/05 07:49
엉큼한 뿐만 아니라 혀라는 단어도 상스럽게 보이게 하죠 안철수 였다면 표현이 달라졌겠죠 이렇게요 안초딩의 '인사 혁신'에 모두들 탄복
그눈빛사랑2017/06/05 07:55
담배를 한번도 핀적이 없는 상대에게
"야~ 너 담배 이제 끊었구나 축하한다~ 운동하니, 몸도 좋아지고, 얼굴도 밝아졌네"
한겨례일보는 이런식의 논조로 끊임 없이 공격한다는 내용인듯하네요
flyingcar2017/06/05 07:58
저기사 제목보고 패스했음.. 한경오는 본인들이 진보매체이며 기계적 중립을 한다고 외치지만 그건 자기합리화 수단이고 안철수 어용매체 그이상이하도 아님... 그래놓고선 사람들이 정부비판을 못하게 한단다.. ㅠ 언제부터 정부를 열심히 견제했다고ㅜ 아직도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눈치도 없음
nap~2017/06/05 08:00
이 기사 읽고 기분 더러웠습니다. 이건 의도가 명백한 기사죠. 지 마음에 안드는 인선 나오면 이 기사에 적용된 프레임으로 까려고 준비중인겁니다. 반전된 프레임이랄까요. 비열하기 그지없는 기사에요. 명불허전 성한용.
머무름2017/06/05 08:01
퍼가려는데 페북출처가 안떠요 ㅠ
Bluesman2017/06/05 08:03
페북에 링크가 있길래 한번 읽어보고는
'어라 한결례 성한용이 문재인대통령에게 호의적인 기사를?'하고 생각하고는
두어번 정독을 해보니 역시 ㅡ. ㅡ;
교묘한 단어선택과 비꼬기로 결국 '문재인도 별수없다'를
칭찬하는 글인양 오해하기 딱 좋게 써 놓은게
제딴에는 '칼을 품은 펜'생각하며
'우매한 문빠새끼들아 우쭈쭈쭈 좋냐? 븅신들 ㅋㅋ'
이러고 ja위질 할려고 했던거 같은데...
흠...고기빛깔 시사요괴 김총수가 잘 쓰는 말을
면전에다 대놓고 해주고 싶다.
"실패!! 이새꺜ㅋㅋㅋㅋ!!"
지끔!2017/06/05 08:06
저도 이 기사 읽고 기분 나쁘더라고요.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상당히 왜곡돼 있어요. 이래서 성한용 성한용 하는구나 싶었네요.
일편단심춘심2017/06/05 08:07
우리나라 자랑스런 훈민정음 가지고 글 장난 하는것 좀 보소 세종대왕님께서 우리네 같은 백성 일자무식에서 벗어 나라고 창조 하셨지 이런 장난 글이나 써 백성 혼란 가중 시키라고 집현전에서 학자들과 그리 애쓰시며 만든건줄 아냐? 세종대왕님 광화문서 뒷목 잡고 서적 내 던지실듯
추억만들기2017/06/05 08:28
경선과정중에 성한용 아들에 대해 말이 많았잖아요
성한용 아들이 인재근( 고 김근태 처- 민평련)의 6급 비서라는데
여기서 저 인간의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호불호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겠네요
황마궁디를2017/06/05 08:43
신경쓰는 척 하느라 따옴표는 오지게 가져다 쓰네.
'내 말'이 아니라는 거지. 책임회피의 만랩 스킬 아니라도 눈에 보이게 쪼잔하달까...
글 쓰시는 스킬이.
모두거짓말뿐2017/06/05 08:47
모든 기득 권력을 증오하는 집단이 아니라...
자기네가 못 잡은 권력을 가진 집단을 그냥 혐오하는 놈들로 보이네요.
4 대강 광고, 국정교과서 광고, 삼성광고는 잘도 쳐 받아 올리는걸 보고는..
할 말을 잃었지요...
땡큐프란시스2017/06/05 08:57
한겨레 소액주주 전부모아 주총다시 열어서 썪은물 갈아야 함.
더보기2017/06/05 09:11
"엉큼하다 - 엉뚱한 욕심을 품고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말] 앙큼하다."
제목 꼬라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차라리 하던대로 그냥 계속 국당과 안철수를 밀면 일관성이라도 있다고 해주지..
한경 기자들은 찌질거릴거면 기사에 광고 리스트 적어라
느그 광고주는 회사는 안사는게 우리집 방침이다
인간이 배배꼬였네
기레기가 그냥되는게 아니네
역시 한걸레
내가 저 기사 다음서 들어갔다가
기자이름 보고 빽스페이스 눌렀음
어엉큼한 이란 용어에서부터 이미 본인이 의도한 바를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음
개 쌍놈 세끼. . . .먹어야. .
차라리 앞에 [안빠. 문시름] 붙이고 써.
공정한척 은. . . . 시바 . 게새끼 이름 같은
엉큼한 뿐만 아니라 혀라는 단어도 상스럽게 보이게 하죠 안철수 였다면 표현이 달라졌겠죠 이렇게요 안초딩의 '인사 혁신'에 모두들 탄복
담배를 한번도 핀적이 없는 상대에게
"야~ 너 담배 이제 끊었구나 축하한다~ 운동하니, 몸도 좋아지고, 얼굴도 밝아졌네"
한겨례일보는 이런식의 논조로 끊임 없이 공격한다는 내용인듯하네요
저기사 제목보고 패스했음.. 한경오는 본인들이 진보매체이며 기계적 중립을 한다고 외치지만 그건 자기합리화 수단이고 안철수 어용매체 그이상이하도 아님... 그래놓고선 사람들이 정부비판을 못하게 한단다.. ㅠ 언제부터 정부를 열심히 견제했다고ㅜ 아직도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눈치도 없음
이 기사 읽고 기분 더러웠습니다. 이건 의도가 명백한 기사죠. 지 마음에 안드는 인선 나오면 이 기사에 적용된 프레임으로 까려고 준비중인겁니다. 반전된 프레임이랄까요. 비열하기 그지없는 기사에요. 명불허전 성한용.
퍼가려는데 페북출처가 안떠요 ㅠ
페북에 링크가 있길래 한번 읽어보고는
'어라 한결례 성한용이 문재인대통령에게 호의적인 기사를?'하고 생각하고는
두어번 정독을 해보니 역시 ㅡ. ㅡ;
교묘한 단어선택과 비꼬기로 결국 '문재인도 별수없다'를
칭찬하는 글인양 오해하기 딱 좋게 써 놓은게
제딴에는 '칼을 품은 펜'생각하며
'우매한 문빠새끼들아 우쭈쭈쭈 좋냐? 븅신들 ㅋㅋ'
이러고 ja위질 할려고 했던거 같은데...
흠...고기빛깔 시사요괴 김총수가 잘 쓰는 말을
면전에다 대놓고 해주고 싶다.
"실패!! 이새꺜ㅋㅋㅋㅋ!!"
저도 이 기사 읽고 기분 나쁘더라고요.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상당히 왜곡돼 있어요. 이래서 성한용 성한용 하는구나 싶었네요.
우리나라 자랑스런 훈민정음 가지고 글 장난 하는것 좀 보소 세종대왕님께서 우리네 같은 백성 일자무식에서 벗어 나라고 창조 하셨지 이런 장난 글이나 써 백성 혼란 가중 시키라고 집현전에서 학자들과 그리 애쓰시며 만든건줄 아냐? 세종대왕님 광화문서 뒷목 잡고 서적 내 던지실듯
경선과정중에 성한용 아들에 대해 말이 많았잖아요
성한용 아들이 인재근( 고 김근태 처- 민평련)의 6급 비서라는데
여기서 저 인간의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호불호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겠네요
신경쓰는 척 하느라 따옴표는 오지게 가져다 쓰네.
'내 말'이 아니라는 거지. 책임회피의 만랩 스킬 아니라도 눈에 보이게 쪼잔하달까...
글 쓰시는 스킬이.
모든 기득 권력을 증오하는 집단이 아니라...
자기네가 못 잡은 권력을 가진 집단을 그냥 혐오하는 놈들로 보이네요.
4 대강 광고, 국정교과서 광고, 삼성광고는 잘도 쳐 받아 올리는걸 보고는..
할 말을 잃었지요...
한겨레 소액주주 전부모아 주총다시 열어서 썪은물 갈아야 함.
"엉큼하다 - 엉뚱한 욕심을 품고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말] 앙큼하다."
제목 꼬라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