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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보면 민폐인 TV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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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먹방도 좀 힘들긴 한데
다음 장면이 그려지는 아찔함
병원에 한 달 쯤 입원해 있다니 가끔씩 '코드 블루'를 외치는 실내 방송을 듣게 되기는 하는데, 그럴때면 좀 재미(?)있다. 그 방송 나오면 간호사나 의사들, 의료진들이 우왕좌왕 웅성이며 후다닥~ 뛰어가는 소리를 듣게 되거든. 근데 병실 티비 볼륨을 얼마나 세게 틀어놨으면 스테이션에서 그게 다 들리냐. 이건 좀 과장되었다 싶다. 엄연히 실내 방송으로 울리는 '코드 블루', 또는 '코드 오렌지' 등의 소리와 병실에서 들려오는 티비 소리는 분명 차이가 날 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