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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매번 차는 엄마의 검은 피지를 짰습니다

매번 점처럼 생기는데 오랜기간있다가 짜내면 검정색 굵은피지가 쭈욱 나오더라구요.. 엄마가 아파하셔서 ㅋㅋㅋㅋㅋ 한번에 못짜냈어요 ㅠㅠ 사진 찍은 이후에도 계속 나왔다는.. 아주 굵고 시커매요 ㄷ.ㄷ

댓글
  • 레이제로 2017/06/04 20:06

    어머니께 감사드린다고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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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상조 2017/06/04 20:31

    하앍.... 구멍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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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인재인 2017/06/04 21:26

    구멍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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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G♡ 2017/06/04 21:37

    세상에..... 짤때 얼마나 보람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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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o 2017/06/04 21:39

    요런건 뭘루 짜요? 면봉으로 이렇게 짜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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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돔98%녹 2017/06/04 21:43

    저희 엄마도 이거 있는데요. ....... 혹시 글쓴님 어머님것도 짜면 좀... 고릿한 냄새가 있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거 짜지 말라고해서... 안짜고 있는데. .. 짜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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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ERATI 2017/06/04 21:57

    -판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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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O스타킹 2017/06/04 22:27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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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하게멍멍 2017/06/04 22:29

    아 움짤같은거 있음 좋겠어요..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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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박사님 2017/06/04 22:32

    저 점같이된 까만 피지 있는데 진정 어찌 이렇게 쭈욱 뽑아 내셨나요? 엄청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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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기사 2017/06/04 23:09

    검은 피지를  이렇게 짜는게 위험한게 머냐면 짜기전에 굉장히 신경쓰이고 짜기시작하면 아프기도한데 짜는 사람과 짜임당하는 사람이 슬슬 기분이 좋아지고 보는 나도 아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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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민 2017/06/05 00:48

    피지 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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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Boxer 2017/06/05 00:54

    유피낭종이란 것이 있습니다. 염증생기거나 하면 간단히 절제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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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갈비뼈 2017/06/05 00:55

    이거 피지낭종같은데.. 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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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사회샘 2017/06/05 00:56

    이거 고름주머니까지 없애지 않으면 다시 차올라요. 저는 얼굴에 있었는데 피부과 가서 제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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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해,봄 2017/06/05 01:00

    피지낭종 같아요. 조만간 아무리 짜도 아프기만 하고 피지는 안나오는 단계로 넘어가실 듯. 병원 잘 알아보고 흉터 안남게 수술하세요. 저 가슴에만 두 군데 났는데 멋모르고 동네 종합병원 외과 가서 수술했다가 처음 거 흉터 엄청 크게 났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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