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나 강바닥을 팠으나 주변지역 모래 유입으로 공사전 상태로 되돌아가고 있음. 가뭄지역에 하지 않아서 땅속 수로까지 만들어야 하는 상황까지 만든 4대강 공사를 왜 한건지 청문회 열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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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결론ㅡ 가뭄지역과 4대강공사 지역 상당수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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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용수 끌어서 쓸 수 있다해도 전기료덕에 쓰기 힘듬...
이건 새로운 게 아니고 예엣날부터 계속 나온 얘기.
그 근처에서 보 개방하지말라고
시위하는 농민들... 일부는
진짜 농민이 맞는지.. 고용된거 아닌지 조사해봐야함
4대강 찬성하던 어용학자들까지도 싹다 끌어내서 죄를 물어야 함.
박재광, 박석순, 윤세의, 윤병만, 신현석, 공동수, 곽승준, 조원철, 박태주, 김형국 등등 졸라 많아서 다 쓰기도 힘든 국내외 유명대학 교수들, 환경, 토목단체 대표들...
다 끌고 나와서 역사와 후손들에게 사죄하게 해야 함.
4대강은 정말 철저히 조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