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우먼 주연배우는 '시오니스트'

정말 이것때문에 시오니스트 논란이 생긴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이스라엘이 보편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닥 좋은 평은 못받지만, 그건 하마스 등 이슬람 테러 단체도 마찬가지, 아니 더한 측면이 있죠.
전쟁상황에서 자기편의 승리를 염원하는 것을 '시오니스트'란 단어로 담기엔 부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당시 이스라엘이 사용한 무기가 백린탄이라서 저 글이 논란이 되는겁니다.

하마스와 싸우는 걸 응원했다고 해서 시오니스트라고 하면,
IS 와 싸우는 걸 응원하는 사람들은 무슬렘에 대한 인종적 편견을 가진 사람들인가요? -_-;
하마스는 욕 처먹어도 싼 놈들입니다.
팔레스타인 내에서의 자기네 입지유지를 위해 일부러 팔레스타인-이스라엘간의 휴전협정을 깨기도 한 녀석들이에요.

가자지구 병원,학교 폭격해서 민간인 잔뜩 학살한 다음 날에 저 페북이 올라와서 문제되는 거죠.

이스라엘이 추구하는 히어로는 아레스 같은데 ㅋㅋㅋㅋ

어린애들이 도대체 무슨 죄입니까? 이스라엘? 하마스? 둘 다!!!!!! 어린이는 건들이지 말아야죠.
적어도 민간인 사상자가 많이 나왔으면 저런 게시물은 올리지 말았어야죠.
원더우먼 다른 DC영화들보단 낫다고 하는데 전 안볼래요. 내 원더우먼이 시오니스트라니!.ㅜ

애초에 이스라엘 군인출신 시오니스트 맞습니다 걍 유대나치입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 먹은거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면서 호남 영남 땅을 지네가 강제로 통치하고
원래 살던 한국인들을 제주도에 몰아넣고 테러리스트라 치부하는거  ㄷㄷ

유대인
이스라엘 이 팔레스타인에 하는 짓거리가 일본놈들이 한국에 하던 짓하고 상통함
그런데도 쉴드를 친다?
is하곤 다른 문제임 금지무기인 끔찍한 백린탄으로 민간인 학살하고 자리좋은곳애서 구경하던 악마들임
다만 자본에 의해 상대적으로 큰 이슈가 없었을 뿐이고

헐리우드가 유대인에게 통제된다는건 많이 알려졌지만 그래도 히어로영화의 주인공을 유대인으로 내세우는 경우는 별로 못 봤는데.. 대부분 조연이나 약방의 감초 같은 코믹한 역할이 유대인 전담 역할이었음.
근데 얼마전 배트맨 주인공에 많은 반대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유대인 밴 에플릭이 내정되더니.. 이번에는 시오니스트라... 흠...

지들 신 믿고 날뛰는 이스라엘놈들은 진짜 천벌 받을거다.
20세기에 나찌가 있었다면 21세기엔 이스라엘놈들이 있지.
UN 대피소 까지 폭격한 것도 사람새끼인가 헷갈리는데 그걸 옹호해??

선후를 따지려면 전후 이미 사람이 살고있던 땅에 우리땅이라며 들이댄 유대인, 정치적 포석으로 그래 니들이 먹어라며 밀어준 미국이야기부터 나와야죠.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우리나라로 치면 하마스가 무장 독립단체 정도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테러 단체에요? 누구 설명해주실 분...

이스라엘이 죽인 숫자와 하마스가 테러로 죽인
숫자를 찾아보면 유대인의 언론장악력이 언론왜곡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죠
지금은 전쟁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학살을 하는거죠
일제시대에 대한민국이 공격한걸 테러라고 하나요?
그런 발악때문에 병원과 학교에 백린탄을 터트려서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을 태워죽인걸 인간이라면
정당화해선 안되죠 전쟁때문에 가능하단 논리라면
731부대의 마루타 위안부를 우리가 욕할수없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03443

우리나라로 치면 광주 518 사태때 계엄군출신에 일베말투 쓰던 배우가 민주화 항쟁찍는 영화에서 정의를 외치는 주인공에
발탁되는 다음에 sns로 홍어 자들자들 이기야!! 라고 쓰는 거랑 비슷하네요...
것때문에 레바논에서는 원더우먼 상영금지까지 됬죠
다른 시오니스트 배우로는 스칼렛 요한슨과 나탈리 포트먼이 있죠

이야.. 시오니스트를 감싸주는 오유라니.. ㅋㅋ

이건 정말 엄청난 흑역사와 오점으로 남을겁니다
인터뷰에서 제대로된 사과가 필요할 정도에요
원더우먼 초창기부터 말이 많았는데 최근에 더 유명해지면서
사과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네요

개인적으로 비유가 가장 적절했던 글
일제 강점기때, 일본군이 의열단 비밀 아지트 습격 하겠다고
민간인 거주 구역에다가 국제법상 금지 되어 있는
무기를 쏟아 부어서 조선 사람 수 천명이 타 죽어.
근데 다음날 일본 여배우가 페이스 북에다가
천황 폐하의 군대에 사랑과 축복을!
조센징 테러리스트들은 비겁하게 여자와 아이들 속에 숨지 마라
우리는 대동아공영을 통해 공존할 수 있다!!
이런 글을 올려.
근데 그 여자가 일본 제국군 출신이야.
근데 그 여자가 영화를 찍었는데 배역이 '각시탈'이야.
http://theqoo.net/47851698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8721

둘 다 나쁜데 그중 하나가 다른 나쁜 넘한테 너 나빠 한거 아닌가요? 음 딴놈한테 너 나빠한다고 자기가 좋아지는건 아닌듯

평 좋대서(재밌대서) 보러갈까 했는데 불매 대상이었네요.

이스라엘자체가 거기 존재하면 안되는 나라라고 봅니다

영화를 아직 못봐서 누군가했더니...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지젤이군여;;;
굉장히 매력적이고 액션도 뛰어난 배우라
하차가 아쉬웠는데..허얼...

미국,미제무기,미국이 하는 일,이스라엘 무조건 빠는 분들이 밀게에 여럿 있죠

거기에 나쁜놈이 있다는 논리로 나라 전체를 조지는건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자는거나 다름없죠. 어쩜 이렇게 사람들은 학습능력이란게 없을까요? 똑같은 논리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전쟁의 표적이 되었는지 기억을 못하나봐요.

나찌에게  당한걸  지금까지  울궈먹는  이스라엘 놈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지금  당하는건  뭐냐?
지옥에나  가버려라
유대인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