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야노 탑건
나리타 브라이언에게 지거나 이겨도 대등한 경기를 보내면 스토리가 되는데
압살하는 경기만 나오면 트레이너가 잠시 관심을 가졌다는 이유로 나리브 상대로 온갖 생때와 티베깅을 하는 스토리가 되어버림 ㅋ
2. 박신
마일에서 부르봉에게 깨지고 니시노와 경기도 한번 져야 단거리에 최적화된 적성을 찾고 거기서 더 먼 미래를 보자는 설계를 하는 미래를 꿈꾸는 스토리가 되는데.... 둘다 이겨버리면
트레이너는 좀 더 장거리를 뛰고 싶어하는 순진한 말딸을 속이고 유도하는 스토리가 되고 ㅋ
박신은 니시노플라워 상대로 패배한 자에게 다음에 만났을때 너는 이번에도 나에게 질꺼야 라는 티베깅을 시전하는 스토리가 됨ㅋ
혐성듀오가 되버리지만....어째겟음 ㅋ 고점을 찍으려면 당연히 짓눌러버려야 하는데 ㅋ
1200 단거리 3번 나가면 3600 장거리 코스야!
이 대사 보면서 내가 다 미안해지던데 ㅋㅋㅋ
지포군
2022/07/06 17:21
1200 단거리 3번 나가면 3600 장거리 코스야!
이 대사 보면서 내가 다 미안해지던데 ㅋㅋㅋ
정체불명1
2022/07/06 17:22
괜찮아 박신도 한번 이긴 상대를 다음에 봤을때 이번에는 천마신 차이로 이겨주지 하는 티베깅을 시전했으니 쌤쌤으로 치자 ㅋ
뷁곏뱗륎
2022/07/06 17:23
비슷하게 마루젠 아리마 승리, 보드카 아리마 승리.
특히 마루젠은 이겼을 때 솔직히 당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