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시장 오세훈?

그렇게 자경단 모으고 운영비 조금씩 걷는 게 조폭이다. 오시장아...

ㅅㅂ 등신새끼들 저런게 좋다고 시장 뽑아주니 행복하지 뭐

아따 시장 잘뽑았네 자경단 추천하는 시장이라니 이야 므찌네~~ 법 없이 살 시장이네~~

시장의 답변이 저게 제대로 된 답변이냐? 부산시장도 도찐개찐임

오세훈 그 오만하고 건방진 토론자세 영원히 박제될거야

가진 것도 없는 사람들이 나중에 나도 가지게 될것야 이런 심정으로 오세훈을 뽑았죠.
서울 시민들의 선택이고 서울 시민들의 현실인데.
모든 것은 서울 시민들이 알아서 하겠죠.
말만 해서는 입만 아프고.
어자피 말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이미 머리에 딱 각인되어 있었서 어떤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인데...

즐기고있어. 그들에겐 지껄여도 된다는
전재하에 놀리는걸 즐기고 있어.

주민자치 실현인가? 그럼 서울시는 지방세를 걷지 말아야지요.

조커 마렵네ㄷㄷㄷㄷㄷㄷ

시사게에 댓글 안다는데 이건 좀 웃기네  자경단 ㅋㅋㅋㅋㅋㅋ 데어데블인가

그냥 못 사는 사람들 놀리러 간 거 같네. 좋은데 살면 그런일 없을텐데....하면서........실실 쪼개는듯한 눈빛과 말이 듣는 사람
열받게 하네....
무슨 환자도 아니고

오세훈이 오세훈했네

이 새키를 왜 '오세 훈이'라고 불렀겠냐....
살아온 인생이 서민과는 거리가 너무 먼데다
기득권층 그 자체인 언행을 하는 새키다.
이 새키는 사고방식이랄까 이게 너무 저열해서
자기 권력을 복수하고 괴롭히고 손봐주고 이러는데 먼저 쓰고 있다.
독재자의 모습이 보이는 새키다.

전쟁이 나면 저 실실 쪼개며 사람
우롱하는 면상것들도 더이상
안 볼수 있갔지..

저래도 좋다고 뽑아주네
저 자리도 얼마나 나가고 싶지 않았을까

사진 찍으러 감.
사진에서는 소리가 안나니까..
무슨말했는지는 알수없고
“시장님께서 방문하시었다.” 만 남길 수 있으니.
저 말도 평소 생각이 나타나는거.
표 얼마 안되고 돈도 안되니 가서 척만 하고 사진 한 장 찍고 오는거지 뭐

자경단이 필요하긴 하지 저런 오세훈 몰아내려면...

언론용 표정만 있으면 모든게 쉽고 빠르게 오케이!
그런데 이젠 모든게 비웃는걸로 보이더라...

그래도 뽑아주는 국민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군요

거짓말쟁이가 죽은이유는?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할거면
왜 찾아온거지?
불편한 거 도와주러 간거 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