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옛날 생각하고 독일의 힘을 보여주기는 무리가 있는듯
베를린의 일부는 최대 90%가 모국어가 독일어가 아니라고
이런 비모국어 학생들은 대부분 비숙련공으로 빠짐
종교적 정치적으로 갈라섬.
특히 무슬림들은 화합에 치명적임. 종교적 신념이 국가를 한참 넘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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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많이 망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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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독일어가 아니란건 걍 이민자가 많단얘기임
다문화사회의 초입의 기로에 서있는거라 딱히 이것때매 위긴 아닌거같고.
무슬림쪽은 문제는 맞는거같음 ㅇㅇ
인구준다고 괜히 어설프게 동화된 외국인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중국애들 엄청 많음.
중국애들은 어딜가도 많은듯
중국인이 아니라 벳남아님?
3차대전 한번 터질듯
유럽이 2차세계대전이후에 인종주의에 대한 반성으로 다문화주의가 형성이 되었는데 결국 실패한거죠
대체할 만한 것이 나오지 않는 다면 민족 종교 문화간의 갈등이 계속 곪아져 갈거 같습니다
독일은 터키애들이 많던데요
터키도 많지만 폴란드등 동유럽애들도
1차대전끝나고나서부터 받았던 역사가 있어서... 그래도 꽤 성공적인 이민정책이었다고 봄
터키애들이 참 많이 있어요
터키생각하고 시리아난민 받았다가 피봄
처음부터 이민국가인 미국은 왜 이슬람 이민자 문제가 유럽이랑 다르죠? 미국도 이슬람 많을 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