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코미디로 이루어졌는데
처음에는 굉장했다고 함 근데 대본의 거의 대부분이
펀치라인 뒤에 펀치라인의 연속이어서 금방 질려버렸다고 함
감정적이고 진지한 장면이 이 영화를 좋게 만들어줬고
배우들이 여기서 더 잘해줬다고 함
특히 크리스찬 베일이 여기서 미쳤다고 함
2/5점
호평이지만ㅋㅋㅋ2ㅋㅋㅋㅋ점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코미디로 이루어졌는데
처음에는 굉장했다고 함 근데 대본의 거의 대부분이
펀치라인 뒤에 펀치라인의 연속이어서 금방 질려버렸다고 함
감정적이고 진지한 장면이 이 영화를 좋게 만들어줬고
배우들이 여기서 더 잘해줬다고 함
특히 크리스찬 베일이 여기서 미쳤다고 함
2/5점
호평이지만ㅋㅋㅋ2ㅋㅋㅋㅋ점ㅋㅋㅋ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3편의 개꿀잼 파티가 저모양이 된거야?
호평뒤에 저점수는뭐가있는거야?ㅋㅋㅋㅋ
강약조절 실패란말인가
개그만 했는데 그 개그가 재미없었나보네
각본 : ㅋㅋ 연기 아무리 해봐~
가오갤2는 욘두가 있었지...
개그만 했는데 그 개그가 재미없었나보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3편의 개꿀잼 파티가 저모양이 된거야?
호평뒤에 저점수는뭐가있는거야?ㅋㅋㅋㅋ
각본 : ㅋㅋ 연기 아무리 해봐~
pv에서 등장한 개그가 제일 재밌었나보다.. ㅋㅋㅋㅋ
가오갤2같은 거 아니냐?재밌긴 한데 좀 뇌절한
가오갤2는 욘두가 있었지...
헐크 안나와서 그럼
강약조절 실패란말인가
대충보아하니 진지한 부분많이 빠지고
타이카 와이티티감독의 약빨은 센스가 많이 강조된듯
적당히 해석하자면 진지하고 감정적인 장면이 더 많이 필요했는데 재미없는 개그들로 너무 많이 채워졌다는 뜻인가
토르는 짝수면 망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