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선진국처럼
여가소비가 다양하지 않음
영화만 주구장창 봄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 미국 ..
차츰 개선될 이슈
문화예술소비도 영화가 압도적
다양한 레저 소비 촉진이 필요해보임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2504375
한국이 영화관람시장이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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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범위는 다양한데, 특유의 유행 문화 때문에 영화에 몰린다고 봅니다.
그게 아직 국민전반의문화수준이 낮다는 얘깆
문화수준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유행심리가 심한 이 풍토가 바뀌어야 하는거죠 ㄷㄷㄷㄷ
여가생활 백화점 대형쇼핑몰 영화관 ㅋㅋ
영화를 안보면 대화에 참여가 안됨..
조그만 나라라 초딩1 부텨 대학까지 다
똑같음..
자게에서 매버릭 후기글만 백개는 본듯. ㄷㄷㄷㄷㄷㄷㄷㄷ
사람들 관심이 그만큼 없는거죠.
대학로 소극장 연극이 영화보다 싸도 잘 안가더군요.
외국은 뭐 특별한 거 있나여?? 딱히 별 거 없던데..
사람사는게 비슷하지뭐...
유럽은 박물관,전시회,도서관 이런게 상당히 잘 돼있음.어릴적부터 이런데 익숙함.
거기다 각종 레저활동에 대해서 규제가 느슨함.
우리나라는 죄다 금지,규제,불법.
거기다 죄다 수도권에 몰려있음.
공연보다 진입장벽이 쉽고
영화비가 올랐다지만 그래도 비교하면 싼편
음악, 연주회, 연극, 뮤지컬, 발레, 무용, 오페라, 미술전시....거의 대부분 서울에 집중됨. 뭐 지방 순회공연도 하긴 하지만...딱...그 시기 놓치면 끝. 그러나 서울은 지방 돌고 있는 중에도 계속 함. 미술전시의 경우 서울 외에서 하는거..거의 본적이 없네요. 아니 기억에 아예 없긴 해요. (외국 유명 화가들 작품 같은거..) 지방에선 한 이틀 정도 공연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며칠하고 또 옮겨서 며칠하고...서울에선 한달 내내 또는 두달도 공연하는데..뭐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결국 지방은 극장정도로 만족하고 가끔 던져주는 지방순회 공연에 맞춰서 봐야하는...그러니 영화관람 비율이 높을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