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오랫동안 사랑받던 원작 미드 의 주인공 캐릭터 중 하나를
배신자 빌런으로 만들어버리고
뜬금 없이 튀어나온 신캐(톰 크루즈)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활약시킨 영화임.
딱 요즘 나오는 전작 능욕형 영화들과 비슷하다.
잘 만들었다는 것만 빼면.
원작을 모독할거면 존나 재밌게 만들어서
올드한 원작 팬들 싸그리 묵살할 수 있을 정도로
유입이 많이 들어오면 된다는 씁쓸한 교훈을 줌
원작 팬들 입장에서는 끔찍하고 무례한 영화였지만
원작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영화 자체로만 본 미션 임파서블 1은 명작이기 때문.
원작 인지도가 낮은 것도 한몫했을 듯.
팬덤이 작으면 아무소용 없다 이말입니다
1편 보면서 긴장감 개쩔었음
원작 드라마가 너무 오래된 작품이고
스타트렉과 달리 프랜차이즈화 되지않았고
당시 시대상 인터넷의 부재때문에...
전작 주인공이 고작 가짜 가면 + 안경 카메라에 속는다고?
배신한것도 그냥 돈 때문!?
원작 배우들이 시사회장도 안간게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
ㅇㅇ. 원작이 따로 있는지도 몰랐음
그쯤 되면 제목만 같은 다른 작품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인지도가 낮은 것도 한몫했을 듯.
ㅇㅇ. 원작이 따로 있는지도 몰랐음
우리나라에서도 꽤 오래 방영했었는데...
기억에 2시즌 이상 해줬음
영화판 개봉했을땐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렇죠
국내에 소개될때 다른 제목이었던것도 클듯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뭣보다 원작드라마 수입판은 제목이 제5전선, 돌아온 제5전선 이었기 때문에 제목 보고 같은 시리즈라는걸 알수가 없었음
특유의 도화선 불붙이는 오프닝 보기 전까진
팬덤이 작으면 아무소용 없다 이말입니다
1편 보면서 긴장감 개쩔었음
땀방울 흐를때 숨소리도 못내고 집중해서 봄ㅋㅋㅋㅋ
뭔가이상한데
그쯤 되면 제목만 같은 다른 작품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드라마가 너무 오래된 작품이고
스타트렉과 달리 프랜차이즈화 되지않았고
당시 시대상 인터넷의 부재때문에...
원작이 있었구나
실은 원작있는거 이제 암
전작 주인공이 고작 가짜 가면 + 안경 카메라에 속는다고?
배신한것도 그냥 돈 때문!?
원작 배우들이 시사회장도 안간게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게...대놓고 세탁이나 메리수 같은 빌런조차 팬덤이 많으면 메리수 먼치킨 아니다라구 쉴드 받음.
대표적으로 가면라이더 빌드의 [에볼토]같은 놈....
얘가 인기빨로 메리수아니라고 소리듣는 애라서
제5전선 나름 유명했는데....
나무위키에서 그러던데 이거 영화 1편과 2편의 괴리감이 바로 원작팬들이 느낀 원작과 영화의 괴리감이라 하더라
원작은 몰라도 대충 어떤심정이였을지는 이해됨ㅋ
https://youtu.be/52bvTELQTko
껌을 아무 곳에 막 뱉어서 장 르노가 헬기 폭발 사고로 죽는 영화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