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일자리는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에 웃긴 점

대기업 독과점 아닌 품목 찾기가 더힘듦 ㅇㅇ

그런식으로 일자리를 시장에 맡기라고 한다면 고등학생 직업교육, 대학교육 전부 국가가 돈들여서 해줄 필요도 없죠. 시장에 맡기면 되니까요.
고급인력 필요하면 회사에서 돈들여서 교육시키면 될걸 가지고.. 근데 맨날 대학들이 기업이 필요한 인재양성을 못하느니 어쩌느니 불평만 하고있죠.

그러니 상조 가입합시다.

그러네요. 쥐뿔도 없는거 싹싹 긁어모아서 특혜주고 키워놨더니...

지난 10년간 맡겨둬서 망했으면 됐지.
저딴 소리를 아직도 하다니 ㅡㅡ

정부에서 만든 알짜 공기업을 사유화해서 먹고 나서 오리발이네

경제공황으로 이미 실패가 증명된 시장 자율을 주장하다니요.
신자유주의로 시장 자율에 맡긴 몇십년을 다 지네 해쳐먹는데 쓰고 이제와서 자율자율거리는게 진짜 조져야됨.
공산주의처럼 무조건 계획경제로 끌고가는 것도 문제가 많지만 반대로 시장자율에 맡겨봤자 결과는 경제공황이고
소수의 배부른 돼지만 키우는 것이죠.
정부가 감시의 눈을 항상 번뜻이고 적극 개입할때는 개입하고 냅둘때는 냅두는 조절의 미학을 보여야함.
지금은 워낙 상태가 안좋고 방치된 동안의 적폐를 청산해야하니 적극 개입해야할 때임.

일자리를 시장경제에 맡기고 정부는 뒷짐지고
있어야 즤들이 해먹을 수 있는게 많아지고
갑질에 브레이크가 안걸리거든요ㅋㅋ
이명박은 즤들하고 타협보고 눈감아줬고
박근혜는 멍청해서 몰랐죠 9년을 그렇게
꿀빨았는데 이제 그 못하니까 똥꼬에 힘좀 들어갈
겁니다 ㅋㅋ

개소리인 것이  최소 기준인 근로기준법도 안지키는 것들이... 우월적지위를 이용한 착취를 눈감아달라는 개소리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먼 옛날 청계천 미싱사 시다 노동자 한사람이 분신을하며 외쳤던 근로기준법을 지키라는 말은 지금은 회사를 그만둘 각오를 해야 되는 정도의 눈부신 발전을 했다는 한강의기적이다 시발럼들아

흠... 시장경제에 맡기자... 좋은말이죠.
그래서 단통법이랑 도서정가제는 왜 만들었데요?

관세 없에서 세계와 맨몸으로 맞다이 뜬다는 소리하는건가. 세금 지원도 하면 안되지..

일자리 너희가 만드는 대신 법 만드는 정책에 한마디도 토 달지 말아야지.
최저인금이고 비정규직이고 뭐고 다 정부가 만드는거다? 콜?

심판들 매수하고 우리한테 맡겨 하는거랑 다를바없는..흔한 x소리죠.

자기들은 군사 정권때 온갖 특혜 다 받았으면서 이제와서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어이가 음슴!

ㅋㅋ 시장경제에 맞긴다고?  지내들 삽질해서 망할때는 정부에 세금으로 도와달라고 징징대면서?  말같지않은 소리

공적자금 지원 금지
국가적 산업 입찰 금지
나랏돈 빼먹을 궁리만 하냐 십장생들아!!!

정경유착으로 버티는것들이...기도 안차네요 하긴 개떡같이 경영하다 말아먹어도 경제를 살려야한다며 공적자금 투입해서 산소호흡기 달아주는 나라인데ㅜ 언제부터 시장에 맡겼다고ㅜ 웃기네요ㅠㅠ 이래서 언론만 잡으면 지들끼리 해먹을수 있으니깐 언론 재벌 관료 연결고리가 생기지...ㅜ 다들 한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