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한테서 성병 옮을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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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누군지 알겠다...
개독은 짤없음 ㅡ,.ㅡ
헉...
헉...
미친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 ㅋㅋㅋㅋㅋ
개독은 짤없음 ㅡ,.ㅡ
ㅋㅋㅋㅋㅋㅋ
교회 다니면서 창녀 해서 임신하는 여자면
진자 노브레인 버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진짜 허걱 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빠가 누군지 알겠다...
목4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수많은 고객보다 목사가 아빠인듯ㅋ
윗분들 아빠가 목사인걸 말하는게 아니라...
몸파는건 용서해도 개독년은 안된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ㅡㅡㅋ
쓸대없이 진지해서 죄송 합니다
다들 알죠^^ 목사에게 대주는 여신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 현실을 비꼬는 겁니다.
농담하는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말하면 진지하게 대답해드립니다.
아빠가 ㅁㅅ인걸 말한게 아니지만 ㅁㅅ가 아빠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기도로 임신한건데
ㅎㅏ느님이네
ㅋㅋㅋㅋㅋㅋ
안좋은건 다갖췃네
방송에 나온 인천 서구 가좌동에 영광교회 생각나네요.
밤마다 기도하러 교회에 가는 엄마
17년동안 다니던 교회 목사아들을 키운 억울한 아빠의 1인시위
DNA검사로 친자로 확인됐음에도 발뺌하는 먹사와 여자.
그런데도 목사편들고 애아빠한테 머라그러느 신자들 보구 학을땠네요.ㅋ
저도 오죽했음 얼마 전 농협에 다니는(직급은 대리) 여자하고 선을 보게 됐는데 교회 전도사라는 말 한마디에
바로 판을 깼겠습니까? ㅋㅋㅋ
개독ㅋㅋㅋ
글쓴이나 글 내용이나 쯧쯧.
목사가 여친울 묵었네.!~
그것도 여러번 묵엇네!~.
왜냐면 몸파는곳은 무조껀 ㅋㄷ을 해야 하거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