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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흠뻑젖은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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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웬지 분리수거 잘할꺼 같다.
니트쨩은 그래도 동생 챙겨준다
나중에 성남국으로 이민가서 나라의 공복으로 취직하겠네
내...내가 빨 거야!
내...내가 빨 거야!
여동생이 웬지 분리수거 잘할꺼 같다.
나중에 성남국으로 이민가서 나라의 공복으로 취직하겠네
2017년 6월 1일 선생님이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2017년 6월 2일 선생님을 분리수거했다
2017년 6월 3일 학교가 깨끗해졌다. 너무 뿌듯해...
눈이 살아 잇는거 보니 어디가서 갱뱅당하고 죽은눈되서 성남가는건가
,
니트쨩은 그래도 동생 챙겨준다
최대승자 : 아빠
최대패자 : 큰 딸
나갈일이 없으니 젖지 않는 니트짱 ㄱㅇㄷ인 부분 ㅇㅈ하십니까?
우울
월요일의 니트
나만 징그럽냐? 피부 막 갈라진거 보는거같네 ㄷㄷ
아빠가 토키오미
언니를 내게 주지않을렴?
"여동생 뭐하노! 그 꼴로 다니면 한뿅뿅 발기나 시켜주는 명예자지 된다 이기야!"
"미안해 언니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