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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이나 식당에서 물건놓고 화장실가거나 담배피러
가는거..
서양에선 상상도 할수없는일이라고
https://cohabe.com/sisa/2499614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가장 놀래는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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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이나 식당에서 물건놓고 화장실가거나 담배피러
가는거..
서양에선 상상도 할수없는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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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SDL 개통하셨답니다
모뎀쓰셨나봅니다.
ATDT01400
화장실에 떵딲은 휴지통 그대로 닦은거 보이는 휴지통 좀 의야해 하더군요..
하지만 밖에 묶어놓은 자전거는 내 자전거가 아니지
저거보다 더 놀래는거....
화장실에 사용한 휴지 넣는 휴지통이 있다는거..
것보다는 카페나 상가 화장실에 휴지가 있다는 거에 놀라던데요
한국 방문한 외국인들 카페에서 이상한 문화보고 경악.tube
더 놀래는건 비싼 휴대폰 노트북은 안 훔처가도 자전거는 바퀴 하나도 훔처감 ㅋㅋㅋ
우산훔치기도 플러스요
왠지 실험해보다가 운 나쁘게 도난당한 사람 있을거 같긴함 ㄷㄷㄷ
이상하네...
저 미국살때 저러고 잘 다녀도 문제 없었는데...
심지어 제가 자리 비운사이에 옆자리 아가씨가 봐주고 있더라는 (10년전 입니다)
미국도 동네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네요.
에초에 봐준다는게 뭔가 이상한거죠.
우리나라는 신경도 안쓰잖아요.ㅋ
핸드폰, 노트북은 비번걸려있어서 가져가봐야 헛수고인거 다 깨달았음. 지갑? 가져가봐야 다 카드라서 현금없음. 혹시 있어도 일이만원. cctv때문이나 인성이 좋아서 절대 아님. 가져가봐야 쓸데없어서 그런것임.
미국보단 유럽쪽에서 저런꼴을 못본다 하더니만..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자전거
저런건 CCTV 많고 푼돈이라 안 건드림
수십 수백억은 잘 사기치거나 훔침
제 친구중 한명이 한국와서 거의 1년정도는 화장실갈때 물건들고갔어요.
근데 지금은 놓고다닙니다
자전거만이 아니라, 중고거래할 때 보면 사기꾼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