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직원, 남공무원만 죽어나는 이유

젊은 직원, 공무원이 힘든 이유
1 대도시, 중앙부처, 본사 본점
- 개인주의 분위기가 만연하다.
- 젊은 직원에게 일을 짬처리(떠넘기기)를 하지 않는다.
- 대신 업무분장에서 일을 더 준다.
- 그대신 도와주는 것은 없다. 그래서 여직원, 여자공무원도 면직, 자살.
2 시골, 지역, 지사, 오지
- 쓸데없는 오지랖이 심하다. 그런데 업무에 한해서는 개인주의
- 개인주의 분위기로 간다.
- 가부장제 가치관이 남아있어서 여자직원은 봐준다.
- 젊은 남자에게 일감이 몰린다.
- 부부직원 부부공무원이면 남편 빽 믿고 함부로 행동한다.
- 남자직원, 남자공무원도 면직, 자살. 2015년쯤 이후에는 남자직원, 남자공무원의 반수, 휴직 후 이직, 반수 준비 증가
1년, 2년만에 면직률 증가
3 똥팔륙세대를 기점으로, 똥팔륙보다 윗세대인 베이비붐세대, 전후세대는 업무 노하우 알아도 안 가르침.
똥팔륙도 절반 정도는 알아도 안 알려줌.
똥팔륙 일부, X세대는 대충 시범 보이고 생색내면서, 니가 해라 수준.
똥팔륙은 여자, X세대는 남자부터는 직장에서 개인주의 마인드로 가는 일이 점점 늘어남.
4 계약직, 기능직
4-1 87년 이전에는 고용직, 일용직이라고 계약직처럼 고용한 인력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을 기능직으로 바꿔줌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906110...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905230...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904140...
그 기능직을 2013년에 일반직 공무원으로 통합시켰다.
4-2 98년부터 2001년에는 유공자 자녀 특채가 있었다. 기능직으로 채용.
이 기능직도 2013년에 일반직 공무원으로 통합시켰다.
4-3 2000년~2011년, 일부 직렬은 2013년까지는 공개채용 기능직. 부산 같은 일부 지역은 1990년부터 기능직 공개채용.
두과목 세과목 시험보고 채용된 공무원들. 이때는 이미 9급 공채는 5과목, 7급 공채는 7과목
두과목 세과목 시험보고 들어와서 2013년에 일반직 공무원으로 편입됐다.
5 기술직
기계 건축 토목 등의 기술직렬
2004년 이전 9급 공무원 입직자는 전공과목이 3과목이고 국어 국사였다. 영어 시험 안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71701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0383667?sid=102
2005년 이후 9급 기술직은 영어 시험을 봤다.
결론
업무는 젊은 직원에게 몰빵, 지방 시골은 젊은 남자에게 몰빵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