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다윤아...이제 집에 가자.
https://cohabe.com/sisa/249334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이 돌아왔어요....ㅠㅠ 신좌파친노 | 2017/06/03 20:24 78 2106 미안해...다윤아...이제 집에 가자. 78 댓글 경탄핵축 2017/06/02 12:02 미안하다... 이제 쉬렴... (Rai5SZ) 작성하기 지원이삼촌 2017/06/02 12:37 다윤아..이제 어머님 건강은 네가 챙겨드리렴... 네들에겐 늘 미안한 삼촌이구나.. 미안해... (Rai5SZ) 작성하기 AF™/5D 2017/06/03 18:47 차가운 바다 속에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아프지않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Rai5SZ) 작성하기 1명왕1 2017/06/03 18:49 아가 어서오렴 힘들었지 이제편히쉬렴... (Rai5SZ) 작성하기 언제나48kg 2017/06/03 18:51 고마워. 미안해. (Rai5SZ) 작성하기 델마와누웠스 2017/06/03 18:52 아......... (Rai5SZ) 작성하기 검은고냥이 2017/06/03 18:57 아가..이제 밝은곳가서 편히 쉬려므나..미안하고 고맙다.. (Rai5SZ) 작성하기 하늘위의바다 2017/06/03 19:17 남은 분들도 어서 돌아오시길 ㅠㅠ (Rai5SZ) 작성하기 민자매 2017/06/03 20:35 다행이네요 나머지 미수습자 여러분들도 빨리 와주세요 (Rai5SZ) 작성하기 독일인의사랑 2017/06/03 20:51 세월호 아이들도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권재근아빠 권혁규아들 이 두 부자지간인 분들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혁규처럼 어린 아이를 둔 부모로서 사건당일 아빠와 아들사이에 생과사를 두고 ㅠㅠ 두분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ㅜㅜ 상상할수도 없일것 같습니다. (Rai5SZ) 작성하기 착한_악마 2017/06/03 20:53 혁규군.. 그 어린 나이에도 동생 살리고 못 빠져 나왔는데.. 아직 시신도 못 찾았구나.. 동생에게 자신의 구명조끼 입혀주고 부모 찾으러 갔더더니.. 아빠랑 같이 오려고 못 돌아 왔니... 동생이 기다리니 아빠랑 같이 빨리 오렴.. (Rai5SZ) 작성하기 김냠냠이 2017/06/03 20:55 고생해써... 많이 기다렸다 ㅜㅜ (Rai5SZ) 작성하기 봄의천국 2017/06/03 21:07 그외 미수습자 분들도 온전히 수습되길 기원합니다. 다윤아 가족품에서 편히 쉬렴 (Rai5S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ai5S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수지 극혐 [18] 누구신가요 | 2017/06/03 20:25 | 3751 [A9+35.28Z] 아이들 사진찍기 정말 편해졌네요...^^ [6] hoons777 | 2017/06/03 20:25 | 5338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이 돌아왔어요....ㅠㅠ [13] 신좌파친노 | 2017/06/03 20:24 | 2106 칸코레짤 달린다 [14] 루리웹-4274195906 | 2017/06/03 20:22 | 4271 컴퓨터가 고장나서.. 창고에 쳐박아 두었던걸 꺼내왔는데.. [5] 천태만상㈜ | 2017/06/03 20:21 | 5171 20년 경력 판금정비사의 양심 고백. [59] 땅수저 | 2017/06/03 20:21 | 3728 속보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 오늘 한 일 ㄷㄷㄷㄷ [20] 오막퍼시픽 | 2017/06/03 20:20 | 4690 300억원대 금맥 발견 광대역 유도분극탐사 정밀탐광 해석기술 [30] 오유유 | 2017/06/03 20:19 | 3987 차별 쩌는 고양이 [10] 오늘의숙모 | 2017/06/03 20:18 | 3819 여자용사 [14] 어허둥실 | 2017/06/03 20:18 | 5006 쩌는 수납력.gif [21] Brit Marling | 2017/06/03 20:17 | 5715 대한민국 국방부의 위엄 [37] 1월 | 2017/06/03 20:17 | 1080 문재인 대통령 암살하겠다 SNS에 글 남긴 20대 경찰에 붙잡혀 [22] 노란꽃다발영 | 2017/06/03 20:11 | 2363 오늘 추레하게 하고 마트갔는데 [31] ★물병자리 | 2017/06/03 20:10 | 5445 A9의 저장 속도는 제발 D500 수준은 나오길 ... [5] 헤르스 | 2017/06/03 20:10 | 4349 « 78881 78882 78883 78884 78885 (current) 78886 78887 78888 78889 78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오사카 ㅅㅅ머신 .jp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일본의 창의력 대장 옳게 된 여캐 하의.jpg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헬스장 민폐녀.gif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고문기구.jpg 1인 모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오세훈 희소식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주식 몰빵 위엄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05년생 누나 gif "전략적 요충지" 19) 후방주의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빅맥 40년의 차이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해군 와서 알던 상식이 전부 깨진 디시인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미안하다... 이제 쉬렴...
다윤아..이제 어머님 건강은 네가 챙겨드리렴... 네들에겐 늘 미안한 삼촌이구나.. 미안해...
차가운 바다 속에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아프지않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아가 어서오렴 힘들었지 이제편히쉬렴...
고마워. 미안해.
아.........
아가..이제 밝은곳가서 편히 쉬려므나..미안하고 고맙다..
남은 분들도 어서 돌아오시길 ㅠㅠ
다행이네요
나머지 미수습자 여러분들도 빨리 와주세요
세월호 아이들도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권재근아빠 권혁규아들 이 두 부자지간인 분들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혁규처럼 어린 아이를 둔 부모로서 사건당일 아빠와 아들사이에 생과사를 두고 ㅠㅠ 두분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ㅜㅜ 상상할수도 없일것 같습니다.
혁규군..
그 어린 나이에도 동생 살리고 못 빠져 나왔는데.. 아직 시신도 못 찾았구나..
동생에게 자신의 구명조끼 입혀주고 부모 찾으러 갔더더니..
아빠랑 같이 오려고 못 돌아 왔니...
동생이 기다리니 아빠랑 같이 빨리 오렴..
고생해써... 많이 기다렸다 ㅜㅜ
그외 미수습자 분들도 온전히 수습되길 기원합니다.
다윤아 가족품에서 편히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