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의 과거사 발언 有

1993년 3월 김영삼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 물질적인 보상은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언명
(코노 담화를 내면 배상은 요구하지 않는다고 약속)
1998년 10월 김대중
「한국 정부는 과거의 문제를 꺼내지 않게 하고 싶다.자신이 책임을 진다」고 명언
2006년 4월 노무현
「일본에 더 이상의 새로운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언명
2008년 1월 이명박
「일본에 사죄와 반성은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언명
2009년 8월
대일 보상 요구는 종료, 한국 정부가 공식 견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