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개빡쳐서 퇴근하려고 했던 개주인

저런 사람들이 개사고 내는거구만

아 좀 말 좀 들으라고

통제할 수 있으면 훈련사 필요없지 맞말임

맞말 통제 가능하다며 ㅋㅋ

ㄹㅇ 통제가된다면 훈련사가 여기더이상 있을 필요도 없지

보는 나도 개빡치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문제를 해결하고싶은 마음이 없내 ㅋㅋㅋ

저런 주인 볼 때마다 저런 병.신 같은 개빠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서 욕 먹을 거란 생각은 안 하는 걸까 싶다

항상 보면 주인들이 더 노답

그냥 말 잘 들으라고 괜한 변명 하지말고..

개는훌륭하다(인간이문제다)

개패고싶네...(개말하는거아님)

사람 불러놓고 멍청한 소리하고 있네

개를 변호하고 자빠져있으니

저렇게 강하게 안나가면 나중에 입마개 반대 시위 나감ㅋㅋㅋ 통제는 무슨 진짜 대형견, 맹견 키우는데 우리나라 만큼 편한 나란 없을거야

방송용이니 좀 암걸리게 하는게 있긴 하겠지만서도 그래도 한 10%의 진실은 있지 않을까...?

'니새끼들이 괜찮았으면 내가 여기까지 왔겠냐?'

소형견도 가슴줄했을떄 갑자기 뛰쳐가면 살짝힘든데 저근육덩어리한테
가슴줄하면 ㅋㅋㅋ

결국 솔루션 하긴함

남들이 자꾸 뭐라하니까 보여주긴 해야겠고(가슴줄, 입마개 이유)
사실 듣기싫은 소리 듣고싶진 않고(변명 이유)

곧죽어도 지들 문제라곤 안함.
그리고 시발 사람 나고 강아지 나왔지, 강아지 나고 사람 났나.
개팔자가 상팔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