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잠자리를 같이 하지않았던 나의 아내.
어느날, 누군가의 아이를 임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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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구독한 최고의 소설
이건 진짜 뻔뻔한게 임신한담에 결혼 강요함
낭군: 으아아아 오열
제우스도 그렇고 신들은 저게 취미거나 필수 요소인듯. 새누리처럼.
누구 아이였을까
마굿간 콜걸!
그리고 이를 충실히 재현해내고 있는 일부 목사들.
저 소설 놀라운게 뭐냐하면
심지어 저거 베낀 소설임 ㅋ
이스라엘 기원설화
딱 이거 아닌가
오늘 밤 난 바람났어~
거기다 상대가 만물의 아버지시니 무려 근친!
하지만 아버지의 무서움을 아는 요셉은 아무말 없이 아버지의 아들을 키우게 되고, 그는 자라 또 다른 마리아를 만나게 되는데......
참고로 어찌되었든 출산때 처녁막은 찢어지게되죠
마리아가 진짜로 처녀였다면 마리아의 처녀를 취한건.....
그러고 보니 십계에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가 있는데???
내로남불 쩌네...
본문까지는 피식 웃을만 했는데, 댓글보고 질려버렸네요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은건 인정하지만 최소한의 존중도 없고...
홍어 운운하는 벌레들이 지역혐오 조장하는 거랑 무슨 차이입니까
타임머신 최초의 쓰임새.
종교적인 부분을 이렇게 폄하해서 표현해도 되나요?
누구가 신교와 구교의 갈등을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덕후들끼리 서로 자기 해석이 맞다고 설정싸움 한 거라고
PV=n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