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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제출한 소원수리
연대책임 정말 사회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단체체벌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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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차세대 인권운동가의 새싹이....
학교를 군대에 비유한... ㅋㅋㅋㅋ
그러면서 협동심을 기르는거죠..
게으른 리더가 취할수 있는 비인권적인 행동 아닌가요? 협동심을 기르기 위함이라고 명분만 세우고 결국에는 왕따 생성의 빠른코스죠.
뭔 협동심을 그런데서 키워요..
협동심 절대 안키워지고, 동료에 대한 의심과 불신만 커 집니다.
하는놈만 죽어라 하고, 안하는 놈은 안하고.. 이게 100프로죠.
적당히는 필요하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사람 "인"을 생각해보세요.
걍 선생이 갑질하는거..
나빡쳤으니 너네다죽음..이런거
작가인 아빠를 닮아서그런지 말은 잘하는듯... ㄷㄷㄷ
대통령께서 이글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