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있기에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 한때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한 추억을 곱씹으며!!
볼때 마다 다시 숨겨놓은 아령을 꺼나들지만
…
라면을 못참겠음
이넘의 뱃살 어케 하나요.
~~~~~~~~~~~~~~~
다들 꿀잠 자요.
https://cohabe.com/sisa/2468691
영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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