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착실히 잘 살아서
https://cohabe.com/sisa/2469226
웬우가 아들 떠나도 가만히 놔둔 이유
- 35mm f2로 졸업사진 찍어도 될까요? [3]
- doomoo | 2022/05/21 17:19 | 1026
- 캠핑보단 호텔 [11]
- 분노의백래쉬 | 2022/05/22 12:18 | 691
- 인류에게 정말 쓸모가 1도 없어서 멸종 피한 동물 [11]
- 눈물한스푼★ | 2022/05/22 01:21 | 1174
- 고수를 먹고 어휘력이 트인 사람.jpg [11]
- rect | 2022/05/21 22:52 | 896
- 무틀딱 오열하는 장면 [20]
- 김하사 | 2022/05/21 20:39 | 896
- ??? : 한국 경찰이 왜 비싼 외제차 쓰냐! 세금낭비다!! [26]
- 치르47 | 2022/05/21 18:23 | 1229
- 부산대 축제에 1만명 운집 ㄷㄷㄷ [18]
- BobbyBrown | 2022/05/21 15:58 | 1542
- 이니셜D 고증이 확실한 이유 [9]
- 콩게이 | 2022/05/21 11:38 | 1347
- 블루아카)오늘의 아로나.jpg [3]
- 친친과망고 | 2022/05/21 08:25 | 1575
- 오늘 장인어른 임종면회를 가야합니다. [1]
- X70 | 2022/05/21 02:55 | 1692
이번 사건 없었으면
기일에 잠깐 부르는정도로만 끝냈을것
솔까 자기조직 안팔고 저렇게 새로시작하는데 아버지로서는 흐뭇해야하는거 아니냐
짱친이 수석인가 했던거 보면 학업 성취도도 썩 나쁘지 않았던것 같음
마! 사파랑 정파가 만나 낳은 자식이 10년 넘게 방황 좀 할 수도 있지!
복수도 끝났으니 하고싶은거 하거라
ㄹㅇㅋㅋ
웬우: 한 50년 안에는 지가 알아서 찾아오겠지
크레이지 티렉스 2022/05/21 15:52
ㄹㅇㅋㅋ
크레이지 티렉스 2022/05/21 15:53
짱친이 수석인가 했던거 보면 학업 성취도도 썩 나쁘지 않았던것 같음
닉네임미정 2022/05/21 15:54
하지만 그녀는 미터법을 쓰지 않죠
BLASTER 2022/05/21 15:53
솔까 자기조직 안팔고 저렇게 새로시작하는데 아버지로서는 흐뭇해야하는거 아니냐
캣타워 2022/05/21 15:58
그냥 애한테 대하는거 보면 이런저런 입장 아니었으면 그냥 쌩 팔불출 아빠였을 확률이 100프로 ㅋ
深く暗い 幻想 2022/05/21 15:53
마! 사파랑 정파가 만나 낳은 자식이 10년 넘게 방황 좀 할 수도 있지!
조상 2022/05/21 15:58
방황(건전한 민간인의 삶)
타카가키 카에데 2022/05/21 15:53
이번 사건 없었으면
기일에 잠깐 부르는정도로만 끝냈을것
에뮤군 2022/05/21 15:54
정으니 유학 보낸 느낌 아닐까
배니시드 2022/05/21 15:55
???: 너 타노스애 뭐했- 아, 주차했구나...
다이얏호 2022/05/21 15:56
복수도 끝났으니 하고싶은거 하거라
NCR 레인저 2022/05/21 15:57
천년이상 살아온 아버지에게 있어서
몇년의 가출은 그냥 자아성찰 여행 떠난 걸로
여겼을지도
피카츄배말랑해 2022/05/21 15:57
드웰러가 가만히 있었어도 가끔씩 아버지한테 인사도 좀 와라 하면서 찾아오고 끝이었을듯 ㅋㅋㅋㅋ
드래곤펀치 2022/05/21 15:57
ㄹㅇ 천마 아들인데 갱단 두목도 아니고 어벤져스도 안들어가고 졸라 착실하게 잘살고있었음 ㅋㅋㅋ
403 Forbidden 2022/05/21 15:57
웬우: 한 50년 안에는 지가 알아서 찾아오겠지
요리해드릴께요 2022/05/21 15:57
시킨것도 다 했으니 놀게 냅둔거지
안하고 도망갔으면 바로 훈육 들어감
밀라보레아스 2022/05/21 15:59
아버지가 엄청 젊어보이시네요
루리웹-0113062405 2022/05/21 15:59
아무튼 50년 안에만 돌아오면 됨
완다와모노 2022/05/21 15:59
애초에 웬우는 아들 미워할 이유가 전혀없음 애초에 자기가 맡긴 복수도 완료했으니...저때 웬우는 우리 아들이 첫복수로 방황하는구나 조금 혼자 생각할 시간을 줘야겠어 했을듯
일 격 2022/05/21 16:00
웬우:하찮은 민간인들 속에 잘 숨어들어간거 보면 역시 내 아들이야.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