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모드? 비공인 아마추어 제작자가 만든건 쓰지 않는다!
반드시 공식 제작자가 의도한 영역 내에서 플레이 할 것이다!
지금
모드 까는데 시간 너무 오래 걸려...
모드 찾고 깔고 배열하면 게임 할 시간도 체력도 없어...
그냥 한글화 통합팩이나 깔고 할래.....
10년 전
모드? 비공인 아마추어 제작자가 만든건 쓰지 않는다!
반드시 공식 제작자가 의도한 영역 내에서 플레이 할 것이다!
지금
모드 까는데 시간 너무 오래 걸려...
모드 찾고 깔고 배열하면 게임 할 시간도 체력도 없어...
그냥 한글화 통합팩이나 깔고 할래.....
그래서 베데스다겜은 일찌감치 통팩이 대세가 됐지... 통팩 쓰고있으면 옛날에 일일히 자가구축 어떻게 했나 싶음
엘더스크롤 자가 구축 cbbe fnis 메테오스매쉬 같은거
다 깔거 생각하면 정신이 아찔함
예전에 오블리비언 할때는 모드 막 여기저기서 찾아서 깔고 적용하고 막 했는데
스카이림 할때는 모드질 하기가 귀찮더라.
그래서 베데스다겜은 일찌감치 통팩이 대세가 됐지... 통팩 쓰고있으면 옛날에 일일히 자가구축 어떻게 했나 싶음
이게 또 딜레마가 모드 깔면 개꿀잼 개쩔겠지 하겠는데
모드가 가장 활성화된 베데스다 조차도 본판 게임(스테이크)에 모드(소스)를 첨가하는 수준이라
결국 큰 차이가 안남
엔데랄같은 아예 독립 모드의 경우는 예외지만 다른건 아무리 깔아봐야 본판을 다 외우고 있으면 뭔 모드를 깔든 애매함
그럴 땐 더 많은 모드를 깔면 된다 시스템이나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모드가 많으면 확실히 색다름 경직과 회피를 추가해서 원판의 맞다이 붕쯔붕쯔를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훨씬 할만해진다고 봄
엘더 스크롤은 와꾸가 너무 좉처럼 생겨서 모드 안 까는 나도 깔 수 밖에 없더라
예전에 오블리비언 할때는 모드 막 여기저기서 찾아서 깔고 적용하고 막 했는데
스카이림 할때는 모드질 하기가 귀찮더라.
그 통팩조차 모드지
엘더스크롤 자가 구축 cbbe fnis 메테오스매쉬 같은거
다 깔거 생각하면 정신이 아찔함
모딩질 깊게 하다보면 나같은 영문학과 문돌이도 코딩의 세계에 발가락 하나 정도는 담그게 되더라
컨픽 뜯어서 파라미터 찾고 괄호열고 괄호닫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