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생각나서 호다닥 그려왔습니다.
사실 생각한 대사는 좀 더 있었는데, 점점 그리기가 귀찮아져서 생리적 분량조절 문제로 짧게 줄였습니다.
원래는
'혼돈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세상에 태어난 모든것들이 인위적으로 정해진 법이나 규율따위에 맞춘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의 수호자'
라는 내용이 될 예정이었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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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생각나서 호다닥 그려왔습니다.
사실 생각한 대사는 좀 더 있었는데, 점점 그리기가 귀찮아져서 생리적 분량조절 문제로 짧게 줄였습니다.
원래는
'혼돈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세상에 태어난 모든것들이 인위적으로 정해진 법이나 규율따위에 맞춘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의 수호자'
라는 내용이 될 예정이었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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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 장모님 안돼요! 내남no! High 하니?
문명은 타락했고 시간은 웃음거리가 됐으며 자연은 극단적인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고 공간은 광대가 되었다. 그러니 혼돈이 의장이 될 수 밖에.
관리자(관리 안 됨)
카미우 2022/05/14 05:10
현실
??? : 장모님 안돼요! 내남no! High 하니?
루리웹-5486638174 2022/05/14 05:10
땃쥐 귀여운
민트초코짜장 2022/05/14 05:11
문명은 타락했고 시간은 웃음거리가 됐으며 자연은 극단적인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고 공간은 광대가 되었다. 그러니 혼돈이 의장이 될 수 밖에.
뭄메이 2022/05/14 05:20
관리자(관리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