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 없이 문 벌컥열고 들어와서 쳐다보다가 문 안닫고 나감
https://cohabe.com/sisa/2454850 동생들 특징.GIF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5/09 09:27 22 1131 아무 이유 없이 문 벌컥열고 들어와서 쳐다보다가 문 안닫고 나감 22 댓글 실프리트 2022/05/09 09:27 할 말은 있는데 얼굴 보니 ㅈ 같아서 그냥 나가는 거임 ㄴ득ㆍㅅㅌ 2022/05/09 09:31 오히려 왜 내가 귀찮게 닫아야 하는 지 알려줘 계란이 왔어요 2022/05/09 09:29 그거같은 거야 심심할 때 어항 한 번 쳐다보는 거 살아있나 죽었나 보는 거 고양이키우고싶다 2022/05/09 09:29 문 안닫고 나가는 이유좀 제발 알려줘 ㅋㅋㅋㅋ ㄴ득ㆍㅅㅌ 2022/05/09 09:29 내가 동생이어서 아는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형은 뭐하나 하고 동물구경 가는거임 Masker 2022/05/09 09:29 추가로 불 켜 있으면 끄고 가고, 불 꺼있으면 키고 감 실프리트 2022/05/09 09:27 할 말은 있는데 얼굴 보니 ㅈ 같아서 그냥 나가는 거임 (GpLOen) 작성하기 다리 병 워머 신 2022/05/09 09:32 ㅇ동을 봤으면 실실 웃지 않고 진지했을 것 (GpLOen) 작성하기 이사령 2022/05/09 09:28 나는 우리 아빠가 저러시는데 ㅋㅋ (GpLOen) 작성하기 계란이 왔어요 2022/05/09 09:29 그거같은 거야 심심할 때 어항 한 번 쳐다보는 거 살아있나 죽었나 보는 거 (GpLOen) 작성하기 ㄴ득ㆍㅅㅌ 2022/05/09 09:29 내가 동생이어서 아는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형은 뭐하나 하고 동물구경 가는거임 (GpLOen) 작성하기 고양이키우고싶다 2022/05/09 09:29 문 안닫고 나가는 이유좀 제발 알려줘 ㅋㅋㅋㅋ (GpLOen) 작성하기 악마의초콜릿 2022/05/09 09:30 그럼 문 안닫는 이유좀!! (GpLOen) 작성하기 ㄴ득ㆍㅅㅌ 2022/05/09 09:31 오히려 왜 내가 귀찮게 닫아야 하는 지 알려줘 (GpLOen) 작성하기 짜조맛나 2022/05/09 09:32 난 내가 언니인데 동생방 그냥 들어가서 뒹굴거리다 나옴 ㅋㅋㅋ 따로 살고부턴 그런일 거의 없긴한데 어쩌다 엄마집 가면 그냥 동생방 기웃거리다가 다시 나옴 (GpLOen) 작성하기 대법원장 2022/05/09 09:33 ㅅㅂㅋㅋㅋ (GpLOen) 작성하기 Masker 2022/05/09 09:29 추가로 불 켜 있으면 끄고 가고, 불 꺼있으면 키고 감 (GpLOen) 작성하기 카운티드 2022/05/09 09:29 사실 진짜 별 생각없이 그냥 들어가서 별 생각 없이 나오는 것 (GpLOen) 작성하기 사운드코어 2022/05/09 09:31 이건 반대상황도 마찬가지야 (GpLOen) 작성하기 상처엔염산 2022/05/09 09:31 한집에 산게 몇년 안되서 이런 경험이 없엉.. (GpLOen) 작성하기 익명-jEwOTgy 2022/05/09 09:31 여동생방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있으니 그렇지 (GpLOen) 작성하기 아이작아시모프 2022/05/09 09:32 우리집 개가 저럼 ㅋㅋ (GpLOen) 작성하기 AAAFHHGK 2022/05/09 09:33 내가 가끔 저렇게 누나방에 들어가서(옷갈아입는거 아니면 항상 방문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있음) 법규 한번 날리고 누나도 법규날리면 그냥 나감 (GpLOen) 작성하기 익명-TMxNzAx 2022/05/09 09:35 집에 돼지 키우는데 처먹는 소리 안나면 불안하잖아 가축 키우는거 잘 있나 확인하는거임 (GpLOe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pLOe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r6+ef50.4] 쩜사가 이리 좋을 줄이야 ㄷㄷㄷ [4] [CM.Choi] | 2022/05/10 07:56 | 1214 혼자말하다 회사 잘리게됨.jpg [13] 식봉이 | 2022/05/10 02:47 | 1691 문재인 대통령 퇴근길 [16] 스르륵카메라 | 2022/05/09 18:08 | 981 전쟁에서 생환한 군인들이 받는취급 [25] 서농잉 | 2022/05/09 15:55 | 738 업계 10주년, 은퇴했다 [18] ■■■■ | 2022/05/09 13:48 | 1277 조기축구에서 가끔씩 만나는 유형 [13] Aragaki Ayase | 2022/05/09 11:39 | 800 엄청 자연스러운 에반게리온 엔딩 장면 [6] 그깟따위 | 2022/05/09 09:29 | 434 원신) 엉덩이 쪼물쪼물 [17] 타츠마키=사이타마 | 2022/05/09 00:48 | 1250 a1 + 탐론 35-150) 어린이날 보물찾기! [7] 느리게뛰는심장 | 2022/05/10 07:21 | 1155 « 6651 6652 6653 6654 6655 6656 6657 6658 (current) 6659 66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폴란드 등산객...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요즘 신종 사기수법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30만달러짜리 시계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바나나를 끓이면?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잘 먹던 여자 동기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F-35 만드는 공장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늘자 나라망신 인도 갠지스강 근황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LG 근황.news 구석기 마인드녀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할 말은 있는데 얼굴 보니 ㅈ 같아서 그냥 나가는 거임
오히려 왜 내가 귀찮게 닫아야 하는 지 알려줘
그거같은 거야
심심할 때 어항 한 번 쳐다보는 거
살아있나 죽었나 보는 거
문 안닫고 나가는 이유좀 제발 알려줘 ㅋㅋㅋㅋ
내가 동생이어서 아는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형은 뭐하나 하고 동물구경 가는거임
추가로 불 켜 있으면 끄고 가고, 불 꺼있으면 키고 감
할 말은 있는데 얼굴 보니 ㅈ 같아서 그냥 나가는 거임
ㅇ동을 봤으면 실실 웃지 않고 진지했을 것
나는 우리 아빠가 저러시는데 ㅋㅋ
그거같은 거야
심심할 때 어항 한 번 쳐다보는 거
살아있나 죽었나 보는 거
내가 동생이어서 아는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형은 뭐하나 하고 동물구경 가는거임
문 안닫고 나가는 이유좀 제발 알려줘 ㅋㅋㅋㅋ
그럼 문 안닫는 이유좀!!
오히려 왜 내가 귀찮게 닫아야 하는 지 알려줘
난 내가 언니인데 동생방 그냥 들어가서 뒹굴거리다 나옴 ㅋㅋㅋ 따로 살고부턴 그런일 거의 없긴한데 어쩌다 엄마집 가면 그냥 동생방 기웃거리다가 다시 나옴
ㅅㅂㅋㅋㅋ
추가로 불 켜 있으면 끄고 가고, 불 꺼있으면 키고 감
사실 진짜 별 생각없이 그냥 들어가서 별 생각 없이 나오는 것
이건 반대상황도 마찬가지야
한집에 산게 몇년 안되서 이런 경험이 없엉..
여동생방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있으니 그렇지
우리집 개가 저럼 ㅋㅋ
내가 가끔 저렇게 누나방에 들어가서(옷갈아입는거 아니면 항상 방문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있음) 법규 한번 날리고 누나도 법규날리면 그냥 나감
집에 돼지 키우는데 처먹는 소리 안나면 불안하잖아
가축 키우는거 잘 있나 확인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