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전수전끝에 겨우 고국으로 생환한 영국군인
https://cohabe.com/sisa/2455256 전쟁에서 생환한 군인들이 받는취급 서농잉 | 2022/05/09 15:55 73 738 > 산전수전끝에 겨우 고국으로 생환한 영국군인 73 댓글 지구별외계인 2022/05/09 15:57 이거랑 정반대인게 배트남전 미군들... 자연산 생구울 2022/05/09 15:56 람보 : ㅇㅈ합니다 익명-jAzNjAw 2022/05/09 16:00 명분 싸움인게 강한게 저때 나치는 주적이었고, 베트남전은 명분없는 전쟁이라는게 강했지 물론 그때도 너무 심해서 나중에 군인들 존중하는 태도가 쌔진 이유라고 봉완미 2022/05/09 16:00 우리나라도 월남전 끝나고 귀국할때 환영식은 해줬어. 딱히 참전한 군인들을 배척하는 분위기도 그닥 없었고. 다만 그거랑 별개로 금전적인 대우는 개차반이었음. 돛새치 800g15500원 2022/05/09 16:03 2차세계대전 유럽전역에 참전한 연합군인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다른 군인들보다 강하긴한듯 자연산 생구울 2022/05/09 15:56 람보 : ㅇㅈ합니다 (l3W580) 작성하기 유리★멘탈 2022/05/09 15:57 6.25전쟁 참전한 영국군인들은 대우 개차반취급이었다던대 (l3W580) 작성하기 유리★멘탈 2022/05/09 15:57 특히 북한이나 중공에 포로로 잡힌적있으면 숨어살았다고 (l3W580) 작성하기 돛새치 800g15500원 2022/05/09 16:03 2차세계대전 유럽전역에 참전한 연합군인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다른 군인들보다 강하긴한듯 (l3W580) 작성하기 지구별외계인 2022/05/09 15:57 이거랑 정반대인게 배트남전 미군들... (l3W580) 작성하기 익명-jAzNjAw 2022/05/09 16:00 명분 싸움인게 강한게 저때 나치는 주적이었고, 베트남전은 명분없는 전쟁이라는게 강했지 물론 그때도 너무 심해서 나중에 군인들 존중하는 태도가 쌔진 이유라고 (l3W580) 작성하기 Be polite 2022/05/09 16:04 태평양전쟁은 선제공격한 침략자 일제에 맞서 싸운다는 정의가 있었지만 월남전은 정의고 뭐고 없었으니까 (l3W580) 작성하기 DKRED 2022/05/09 15:57 우리도 진짜 전쟁이 나고 모두 뼈저리게 고생하면 절로 저럴걸 (l3W580) 작성하기 시작해보도록할까 2022/05/09 15:58 난 이거 시간대가 계속 교차하면서 시간순으로 해설하지 않은게 재밌게 느껴졌음 (l3W580) 작성하기 spectatory 2022/05/09 15:59 덩케르크 매우 잘만든 영화였지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ㅋ (l3W580) 작성하기 봉완미 2022/05/09 16:00 우리나라도 월남전 끝나고 귀국할때 환영식은 해줬어. 딱히 참전한 군인들을 배척하는 분위기도 그닥 없었고. 다만 그거랑 별개로 금전적인 대우는 개차반이었음. (l3W580) 작성하기 칼리굴라 2022/05/09 16:01 젊은 병사는 말그대로 지휘한 대로 따를 수 밖에 없으니까 뭐라 할 수는 없겠지 (l3W580) 작성하기 집에가고싶어 2022/05/09 16:01 내가 유일하게 두번 본 영화인데 다들 재미없다더라 (l3W580) 작성하기 부계 2022/05/09 16:03 라일구같은 빵빵터지는 전쟁영화 생각하고 보면 재미없을만 함 (l3W580) 작성하기 그라함 에이커 2022/05/09 16:05 재미의 요점이 흥미이냐 오락이냐에 갈리더라 나는 흥미쪽으로 꽤 재밌었음 (l3W580) 작성하기 익명-DE0NTM4 2022/05/09 16:05 1차대전 이후 인식이 정말 많이 바뀌지 1차대전때는 뭐 전쟁하면 식민지 학살로 생각해서 명예라고 가버렸으니.. (l3W580) 작성하기 탑에사는마법사 2022/05/09 16:05 밀덕들에겐 재미있지만 아닌 자에겐 지루한 영화지 (l3W580) 작성하기 레비레빗 2022/05/09 16:06 덩케르크 진짜 재밌게봤음 (l3W58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3W58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캐논 EOS R7, 3250만 화소에 30fps 연사? [4] 녹두호빵맨 | 2022/05/10 09:14 | 894 이제 정권이 교체 된게 실감나네요... [20] 하바나아침 | 2022/05/10 08:38 | 882 교수님...! 너무 커욧♥️♥️♥️♥️♥️♥️♥️♥️♥️♥️ [10] 파울루 벤종투신 | 2022/05/10 03:21 | 770 영화관 인력난 근황 [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022/05/09 20:59 | 827 블루아카) 시코로와 아루 Manhwa (약 후방?) [6] AgentA | 2022/05/09 18:27 | 1399 드라마에서 사채업자가 돈을받는법 [10] 서농잉 | 2022/05/09 16:05 | 1320 닥스2, 약스포)??? : 디즈니의 모든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21] Jay_Da_Loop | 2022/05/09 11:49 | 1570 버튜버)가슴스모하는 와타메.BULGA [4] HMS Belfast | 2022/05/09 09:47 | 626 염해리? 누군가요? [0] Edward_KIM | 2022/05/09 06:23 | 391 #블루아카 깡총깡총 [4] 린다 | 2022/05/10 08:37 | 1302 « 6661 6662 6663 (current) 6664 6665 6666 6667 6668 6669 66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폴란드 등산객...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요즘 신종 사기수법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30만달러짜리 시계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F-35 만드는 공장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바나나를 끓이면?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LG 근황.news 잘 먹던 여자 동기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오늘자 나라망신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구석기 마인드녀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이거랑 정반대인게 배트남전 미군들...
람보 : ㅇㅈ합니다
명분 싸움인게 강한게
저때 나치는 주적이었고, 베트남전은 명분없는 전쟁이라는게 강했지
물론 그때도 너무 심해서 나중에 군인들 존중하는 태도가 쌔진 이유라고
우리나라도 월남전 끝나고 귀국할때 환영식은 해줬어. 딱히 참전한 군인들을 배척하는 분위기도 그닥 없었고.
다만 그거랑 별개로 금전적인 대우는 개차반이었음.
2차세계대전 유럽전역에 참전한 연합군인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다른 군인들보다 강하긴한듯
람보 : ㅇㅈ합니다
6.25전쟁 참전한 영국군인들은 대우 개차반취급이었다던대
특히 북한이나 중공에 포로로 잡힌적있으면 숨어살았다고
2차세계대전 유럽전역에 참전한 연합군인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다른 군인들보다 강하긴한듯
이거랑 정반대인게 배트남전 미군들...
명분 싸움인게 강한게
저때 나치는 주적이었고, 베트남전은 명분없는 전쟁이라는게 강했지
물론 그때도 너무 심해서 나중에 군인들 존중하는 태도가 쌔진 이유라고
태평양전쟁은 선제공격한 침략자 일제에 맞서 싸운다는 정의가 있었지만
월남전은 정의고 뭐고 없었으니까
우리도 진짜 전쟁이 나고 모두 뼈저리게 고생하면 절로 저럴걸
난 이거 시간대가 계속 교차하면서 시간순으로 해설하지 않은게 재밌게 느껴졌음
덩케르크 매우 잘만든 영화였지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ㅋ
우리나라도 월남전 끝나고 귀국할때 환영식은 해줬어. 딱히 참전한 군인들을 배척하는 분위기도 그닥 없었고.
다만 그거랑 별개로 금전적인 대우는 개차반이었음.
젊은 병사는 말그대로 지휘한 대로 따를 수 밖에 없으니까 뭐라 할 수는 없겠지
내가 유일하게 두번 본 영화인데 다들 재미없다더라
라일구같은 빵빵터지는 전쟁영화 생각하고 보면 재미없을만 함
재미의 요점이 흥미이냐 오락이냐에 갈리더라 나는 흥미쪽으로 꽤 재밌었음
1차대전 이후 인식이 정말 많이 바뀌지
1차대전때는 뭐 전쟁하면 식민지 학살로 생각해서 명예라고 가버렸으니..
밀덕들에겐 재미있지만
아닌 자에겐 지루한 영화지
덩케르크 진짜 재밌게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