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제발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빅엿 좀 먹여주세요
물론 아버지께서 빼앗거나 하진 않으실 테지만 한소리 듣긴 하겠죠
그럼 제 암이 나을거 같아요ㅋ
프로세르피나2017/05/31 16:02
진짜 재산분쟁같은거는 확실하게 하자 두루뭉실하게 하다가는 진짜 형이고 동생이고 없더라 오빠 누나 동생 할꺼 없이 절대 안그럴거 같다고 해도 돈문제는 확실하게 맺고 끊어야 함 정에 이끌려서 이리저리 휘둘리거나 확실하게 분배안해놓으면 돈이 많던 적던 문제가 불거짐 특히 어른이 살아계실때는 그런가보다하다가도 막상 .. 돌아가시고 하려면 대첩나는거임...
뭐 부모한테 재산 받을만큼 받은 애들이 왜저러냐 여자는 받아서 장사성공해서 돈잘벌고 남자도 빌라받아서 살고있는데...
뭘 더 어휴 진자 땡전하나없는 집에서 태어나봐야 ㅅㅂ
완전 도둑놈 심보네 ㅋㅋㅋ
정확한 전후사정도 모르고 가족 애기갖고 넷에서 저러는건 별로 좋게는 안보지만 어쨌든 저 얘기대로라면..
꼭 네 몫 챙기고 행복하게 살아라!!!!
시발 오빠란 새끼가...
빅 사이다걸
뭐 부모한테 재산 받을만큼 받은 애들이 왜저러냐 여자는 받아서 장사성공해서 돈잘벌고 남자도 빌라받아서 살고있는데...
뭘 더 어휴 진자 땡전하나없는 집에서 태어나봐야 ㅅㅂ
빅 사이다걸
그와중에 나쁜사람된거같다고 우네. 나쁜사람맞는데말야
자기 안위밖에 모르니까 애초에 저런 소리를 하는거것지.
완전 도둑놈 심보네 ㅋㅋㅋ
정확한 전후사정도 모르고 가족 애기갖고 넷에서 저러는건 별로 좋게는 안보지만 어쨌든 저 얘기대로라면..
꼭 네 몫 챙기고 행복하게 살아라!!!!
나는 사연 안밝혓어도 줄 이유가 없다고 생가함 내가 선심쓰는거면 몰라도 선심내노라고 오는게 도둑놈 심보 아니면 뭐냐
당연하지
잘했다. 오빠가 너무하네.
주작같네
응 님 인생도 주작~
실제로 종종 생기는 일이라... 울집도 겪어본 일이고...
이건 뚝배기각이야
어딜감히씨바 염치는 배추절일때 갈아넣었나
시발 오빠란 새끼가...
오빠새끼 양심은 안녕하신지??
야 근데 왜 비추가 하나씩 박히냐? 메갈 하나 숨어있나 아니면 뿅뿅이 하나 숨어있나 아니면 저 글 오빠놈이나 새언니가 있나
글쓴이가 어글러라서 그런듯 한데?
작성자가 효수라
이건 메갈이 숨어들 여지가 없지않아? 작성자도 여잔대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한국인수준
판이긴 하지만 내용 자체는 재밌네 ㅋㅋㅋ
비추요정 ㅎㄷㄷ하다
오빠 샛기가 쓰레기네
엠병
나도 저런 여자 만나 결혼하고프다.
하지만 저런 여자가 나를 만나줄리 없지 후훗..... ㅠ
오빠라는 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일 수록 지킬건 지켜야할건데 뭐야 ㅋㅋㅋ
쌍욕먹은걸 알면서도 전화한것이 사과전화가 아니라니 놀라운걸?
진성 코코로였음
ㅋㅋㅋㅋ 빚져서 이사기하긴 싫댘ㅋㅋㅋ
동생한테 빚지는 건 빚이 아니고?
아파트 줘도 100% 은혜 안갚는다
그러니까 이거 5억아파트 자랑하는 글이지?
저게 가족이냐? 거지새끼지. 어휴 쪽팔리지도 않을까?
차라리 달마다 꾸준히 조금씩 갚아 나갈테니 우리 사정봐서 선처좀 해주면 안되겠냐 했으면 조금 싸게라도 샀겠다.
하여간 저놈의 욕심은.
그렇게 내줬다간 한두달 어영부영 돈주다 슬쩍 발뺌
그러면서 돈달라하면 아 가족간에 무슨 줄게줘 근대지금 힘들고 좀만기달 이뿅뿅하면서 평생버틸거다
아는사람이랑 돈거래하는거 아닌거같아 친구든 가족이든 차라리 썡까고말지
계약서는 장식이냐.
저렇게 우리가남이냐 난리피는데 계약서를 쓸라나.. 계약서 있어도 법적이행하려하면 엄마까지 출동해서 니가어떻게 가족한테 어쩌구 하면서 못살게 굴거같은뎅
처음부 저렇게 숙일 머리가 있었다면 법적 분쟁까지 갈 일을 애당초 만들지 않겠지.
난 빌려준 돈은 그냥 나간 돈이고 빌린돈은 무슨일이 있어도 갚아야 할 빚이라서 저런거 신경 안써서 저딴 집을 달란 개소리를 하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겠다.
엄마도 웃기네. 시집갈 때 아파트 좋은 거 해줄 능력 있으면
지금 오빠놈한테 해주면 되잖아?
38평짜리 쳐먹고 결혼할때 넌 아직 애없잖아 하면서 20평대나 해주면 다행
교묘한 자랑글이 아닐까 싶은데
전애는 이런거 볼때마다 남자가 나쁘내 했는대
요즘은 볼때마다 이거혹시 쿵쾅이들 조작아니냐...하고 의심부터 하내;;;
남의 떡 넘보지 말라지 .. ㅉㅈ
아빠는 정신 잘 박혀있나보네
꼭 꼭 제발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빅엿 좀 먹여주세요
물론 아버지께서 빼앗거나 하진 않으실 테지만 한소리 듣긴 하겠죠
그럼 제 암이 나을거 같아요ㅋ
진짜 재산분쟁같은거는 확실하게 하자 두루뭉실하게 하다가는 진짜 형이고 동생이고 없더라 오빠 누나 동생 할꺼 없이 절대 안그럴거 같다고 해도 돈문제는 확실하게 맺고 끊어야 함 정에 이끌려서 이리저리 휘둘리거나 확실하게 분배안해놓으면 돈이 많던 적던 문제가 불거짐 특히 어른이 살아계실때는 그런가보다하다가도 막상 .. 돌아가시고 하려면 대첩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