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내 업무보고, 상사가 아니라 YTN에 하는 방식으로 바뀌나.
보도국장 : 김기자 저번 취재건 진행상황 보고 안해?
기자 : 이미 지난달에 YTN에 기사 실었음. 왜 지금와서 보고타령?
보도국장 : 나한테 보고 왜 안됐냐고
기자 : YTN에 이미 기사 냈었다니깐
조선일보 사드 관련 기사:
文대통령, "충격"이라고 한 '사드발사대 4기' 반입, 이미 지난달 언론에 영상까지 보도됐는데…왜 지금 진상조사 지시?
조선일보 사내 업무보고, 상사가 아니라 YTN에 하는 방식으로 바뀌나.
보도국장 : 김기자 저번 취재건 진행상황 보고 안해?
기자 : 이미 지난달에 YTN에 기사 실었음. 왜 지금와서 보고타령?
보도국장 : 나한테 보고 왜 안됐냐고
기자 : YTN에 이미 기사 냈었다니깐
조선일보 사드 관련 기사:
文대통령, "충격"이라고 한 '사드발사대 4기' 반입, 이미 지난달 언론에 영상까지 보도됐는데…왜 지금 진상조사 지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의 집단 또한 가장 썩은 부패권력의 온상임을 시민들이 알기 시작했다.
한경(오) 손봐준다고 잠깐 너네 신경 안쓰는거지
거기 처리하고나면 다음은 조중동 차례다
예넨 혁신해봣자 그게 그거아닌가요....
그러기 전에..저것들이 혁신할리는 없지요 ㅎㅎㅎㅎ
아 혁신적으로 더 매국할순 잇겟네요
지금 조선일보가 이런 자잘한 이슈에
필력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정의가 바로 서는 지금이야말로
고 장자연 양의 성노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취재와 진상 규명이 가능한 때입니다.
조선일보 사주이신 방씨 일가가 관련된
지저분한 루머가 한 두건이 아닙니다.
조선일보가 나서서 묻혀있는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시길 앙망합니다.
또한 방상훈 사장을 조사 30분 만에
전격 무혐의 처분한 민완 검사의
실명과 현 직책을 공개함으로써
나라에서 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아울러 취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점점기자들 보는 시각이 하향평준 될듯.
나도 기자 하겠다. 많이 늘어날듯.
생각보단 기자하기 쉬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