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가 들고양이따위보다 위험한 이유

들개는 살처분해야함

말이 들개지 저거 유기견 아님?

위쳐에서 들개들 조지는 재미가 있었지

북한산 쪽에선 사람 공격했다고 예전 뉴스에 나왔음

동물단체, 캣맘 단체들에 의해 무산된 ‘야생화된 동물’ 지정 권한의 지자체 이양 혹은 들개를 추가하는 것부터 재추진 해야함.
이게 안되어서 들개 사살이 불가능하거나 힘든 상태거든.
더불어 기존에 유일하게 ‘야생화된 동물’로 지정되어있는 들고양이의 처분도
들개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하고.

속초 같은 관광지에선 매년 여름 피서철 끝날때마다 들개 무리가 생겨난다더라
들개들은 개장수 같은 사람들이 잡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신고 넣으면 아예 전문팀이 나와서 잡아간다는걸 처음 알았음

겨울에 시골에서 들개 대여섯마리 우르르 몰려다니면 졷나 무섭다

캣맘들이 저런거에 물려봐야 후회를 할려나..아니 안하겠구나

아무래도 고양이보다 개들은 중형 대형견 등 사이즈 큰 놈이 많아서 더 그런거 같기도함

저거 옛날에 지적했는데 소한테도 덤비면 심각한거네.

말이 들개지,
사실상 늑대지 늑대.
사람 경계 안하는 늑대들.

말이 들개지,
사실상 늑대지 늑대.
사람 경계 안하는 늑대들.

고양이는 일단 집단화하는 경향이 덜하고
되도록이면 사람을 피하는 편인데다가
얘넨 그 덩치로 사람한테 덤비면 죽음
근데 일단 들개화되는 개는
보통 크기도 크고 원래는 늑대 아니었달까봐 집단화도 함
사람한테 쫄지도 않지 각잡고 공격해오면 사람으로선 도저히 막을 도리가ㅜ없음
들개화 하지 않는 개는 보호소로 가거나 생존과정에서 죽거나 하지만
들개화 해버리면 사람한텐 위험요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