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1시간 반 만에 대검찰청은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는 공식입장을 내놨습니다.
대검은 입장문을 통해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등 권력자는 이제 검찰의 직접수사를 받지 않게 됐고
안보와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범죄도 검찰이 손을 댈 수 없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70년 이상 쌓아온 검찰의 국가수사역량을 한순간에 없애는 중요한 법안이 제대로 된 논의 한 번 없이 통과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 합리적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700년 해먹어야 하는데 70년 해먹어서 많이 아쉬운 모양
한국이 해방된 직후 일본이 "35년 한국에 대한 지배력 없애 유감"이라 말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러게
적당히 국민 눈치도 보고했어야지
미친개마냥 날뛰니...
명분이 없잖아 미친개들아
10년만 줄라고 했는데 70년이나 갖고 있었네.
70년이나 해 처먹었다는 걸 저렇게 당당히 고백하네
아주 비열하고
추접한 인간들
검사가 저지른 범죄 기소율 0.13%
판사가 저지른 범죄 기소율 0.4%
어떤 검사새끼가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음.
그리고 룸살롱 아가씨와 2차를 나감.
접대해준 놈이 2차비를 아가씨 개인 계좌로 보냄.
검사새끼랑 아가씨랑 호텔방으로 들어간 것도 확인함.
그런데, 호텔방에서 실제 성관계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없으므로
성접대라고 할 수 없다는 기적의 논리로 불기소.
이런 개짓거리를 더이상 못하게 됐으니 불만이 많겠지.
아 70년 수사역량이 있어서 죄수 편의 봐주면서 경제범죄 수사 했구나 에라이 https://newstapa.org/article/z1E4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