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곧 끝나는 이벤트 네버랜드에서 술래잡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며칠 남지않은 이벤트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내용은 슌이 어린아이가 되어서 생기는 소동이야기이다.

네버랜드는 라는 이름은 피터팬에서 나왔던 이름이고 

어른스러운 슌이 어린아이가 되어 생기는 소동이라는 면에서

참 잘만든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있는데

저 제목의 전문이다.

우선 제목의 일본판을 보자.

ネバーランドでつかまえて

한자가 존재하지않으므로 뒤에 츠카마에테는

붙잡아줘! 혹은 붙잡혀서 둘다로 해석할수있는 문장이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어려진채로 놀러다니는 슌의 상황,

어려진것 자체가 본인의 의지가 아닌 슌의 상황.

둘 다를 표현하는 재미있는 제목이다.

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서 굉장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있는데

다른곳에서 거의 볼수 없는 문장 ネバーランドでつかまえて 는

사실 딱한번. 이 이벤트 이전에 쓰였던 곳이 있는 문장이다.

그곳이 어디인가?

....

그만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