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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나고 싶다
툴룸 유적지에서 보던 에머랠드 색 캐리비안 바다
코주멜 섬 바다에서 한 스노쿨링
생전 처음 하면서 긴장하였지만 무사히 마친 비닷속을 스쿠버
가장 백미는 당시 20대 삼남매와 같이 즐긴 플라야 드 카르멘의 코코 봉고 클럽
새벽 2시까지 유명 가수들 모창에 같이 흔들던 밤
칠순에는 며느리, 사위 함께 8명이 같이 가서 즐겨?
손주는 누구에게 맡기지
그래도 칠순에는 미친듯이 같이 다시 떠나고 싶다.
https://youtu.be/5k0pjiADP_M
https://youtu.be/R9YIh8P9I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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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장가 못 가고 있는 아들로서, 제 아버지께 죄송스럽네요.
애고 장가는 가셔야지
아무리 일이 바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