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랑 대법원과 고등법원 그리고 중앙행정 시설을 서울 밖으로 치워버리면 됨.
그게 대기업하고 무슨 상관인데? 할 수 있는데
서울이 말 그대로 비좁다보니 실제로 모든 근로자를 서울에 넣지 않음.
실제로 하이닉스니 삼성이니 하는 대기업 핵심 R&D 인력의 상당수는 경기도에서 근무함.
그럼 서울에선 누가 근무하나요? 하는데 법무, 회계, 세무, 기획 등 외부에 대응 하는 사람들이 근무함.
그런데 법무팀이 법원을 안 가고 일 할 수 없는 노릇이고 경영진이 정부 정책이랑 법령 바뀌는 걸 안 보고 경영할 수 없는 노릇임.
결국 법원이랑 정책 기관 그리고 정치인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냥 모여 있는 것임.
답은 간단함. 쟤네가 신경 써야하는 기관들 죄다 서울 밖으로 방출 시키면 됨. 그러면 따라갈 수 밖에 없음.
실제로 1차 공기업들은 지방으로 쫓겨 나자 주변에 관련 사업체들 다 따라옴. 어차피 가서 대응해야하는데 멀리 있어봐야 좋을 거 없거든
윗대가리들 다 알지만 안하지
정권 어쩌고 할거면 북으로
ㄹㅇ.....
세종시 생기고 진짜 대량으로 옮기던데
다 알지만 안함 ㅋㅋ
산업은행 옮긴다는 말 나오니까 반발부터 나오는데
다른 지역 망할때는 망할만 해서 망하는거라고 냅두다가 부산차례 오니까 부산 챙기냐고 부산 이기주의라고 반발하는 사람도 있고
10년 전만 해도 수도권 해체 지방분산 얘기 나오면 반발 여론 크게 안일어났음. 근데 지금은? 반발 여론 상당하지. 10년 뒤에 수도권에 사람 더 몰리면 어떨꺼 같음? 그때는 수도권 해체가 역적 취급받을걸.
해수부 같은것도 부산보낸다고 할때 사직하고 만다 했는데
법원 건드리면 내려 보낼거면 우리 그만둔다?
공백어쩔 판결 조져도 되? 이럴껑
그 어떤 정권도 해내지 못했는데?
정권 어쩌고 할거면 북으로
정권지르기!
관습헌법이라는 저항에 막혀서 못한거긴 함
윗대가리들 다 알지만 안하지
관습이라 그럼
다 알지만 안함 ㅋㅋ
ㄹㅇ.....
세종시 생기고 진짜 대량으로 옮기던데
그 어떤 기득권도 반기지 않음ㅋㅋㅋ
해수부 같은것도 부산보낸다고 할때 사직하고 만다 했는데
법원 건드리면 내려 보낼거면 우리 그만둔다?
공백어쩔 판결 조져도 되? 이럴껑
그러면 지방청에 있던 사람들 대거 승진각인거지
산업은행 옮긴다는 말 나오니까 반발부터 나오는데
다른 지역 망할때는 망할만 해서 망하는거라고 냅두다가 부산차례 오니까 부산 챙기냐고 부산 이기주의라고 반발하는 사람도 있고
높으신분들만 반대하는게 아니라 서울에 전세라도 얻어서 살고 있는 사람이면 서울 해체하는거 반대할 공산이 높지 ㅋㅋㅋ
10년 전만 해도 수도권 해체 지방분산 얘기 나오면 반발 여론 크게 안일어났음. 근데 지금은? 반발 여론 상당하지. 10년 뒤에 수도권에 사람 더 몰리면 어떨꺼 같음? 그때는 수도권 해체가 역적 취급받을걸.
세종시 안내려간데자너 ㅋㅋㄹㅃㅃ
지금 있는 청사들도 세종시에 박아놨더니 버스랑 기차로 서울서 통근함ㅋㅋㅋㅋㅋㅋ
가장 빠른 방법은 게이트가 열러서 여의도가 초토화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거 지정생존자...
그래서 국회 세종감
옛 경화세족 양반님네의 후예라서 도성 밖 성저십리를 떠나실수가 없으시답니다요
관습헌법^^
서울에 있는 것보다 더 큰 이익이 있지 않으면 서울에 안하는게 바보잖아
헌법 어쩌고 저쩌고에서 수도 서울은 옛날부터 수도였기 때문에 수도일수밖에 없다 이런말 하지 않았나?
좀 결이 다르지만 혁신도시 해놨어도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 주말에 다 서울 올라가서 돈 다 쓰고 내려옴. 갈 때마다 겉만 번지르할 뿐이지 속은 텅텅 비었어
그거라도 내려보내면 결국 상권은 만들어짐. 이딴 서울 소리는 개소리야.
광주 금남로가 딱 저런 경우였는데..
도청 빠지면서 한동안 혼돈의 카오스..
아이고 경국대전 위헌 쒸펄
주문하신 관습헌법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