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인데 텍사스 배경으로 기름이 나는 자기땅이 은행에 압류 걸려있고 이걸 풀기 위해 은행을터는 형제의 이야긴데...
암튼 이 영화에서 전역군인들은 미국이 버렸다 이런 내용의 플랜카드가 화면에 자주 잡히더라구요.
미국 또한 군인들에 대한 대우가 않좋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ddaaddi2022/04/29 18:14
전쟁은 공격하는 측이나 공격받는 측이나 둘다 않은 건데... 정치인들이 문제인건지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문제인건지....
1년 연장 전쟁터로... 듀금이네요
실제로 강제 연장했다가 전사한 군인들도 있다고....
미국 영화인데 텍사스 배경으로 기름이 나는 자기땅이 은행에 압류 걸려있고 이걸 풀기 위해 은행을터는 형제의 이야긴데...
암튼 이 영화에서 전역군인들은 미국이 버렸다 이런 내용의 플랜카드가 화면에 자주 잡히더라구요.
미국 또한 군인들에 대한 대우가 않좋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전쟁은 공격하는 측이나 공격받는 측이나 둘다 않은 건데... 정치인들이 문제인건지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문제인건지....
로스트 인 더스트 인가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정치인놈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