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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 없는 장례식에 참석한 양동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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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찐팬으로서 조문하러 온거네요
좋나 힙하다
애도 하러 가는거니까 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말이 멋있네요
둘아 생전 만났으면 잘 어울렸을듯 ㄷㄷ
그냥 아는사이라고해도 아무도 모를텐데 ㄷㄷㄷ
2002년 월드컵 때 스페인전인가 끝나고 동기들이랑 여의도 걸어가는데
웬 작은 아파트에서 흰색 런닝셔츠만 입은 남자가 뛰어나와서 절 부둥켜 앉고 빙글 빙글 도는거에요
당황했지만 그렇게 세레머니를 끝내고 얼굴을 보니
구리 구리 양동근
멋진 분!
그 후 맛탱이 감
진짜 멋있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