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놈이 (구토하면서)먹은 쿠키를 멋모르고 줏어먹다 잠시동안 요단강 채험을 함
2.그 이후 요르가 만든 사료를 먹으면 죽는다는 미래예지를 봄
3.더 놀라운 사실은 먹으면 안되는 재료를 피하고 만드는대도 미래가 저렇다는것
4.(본인 망상이지만)그렇다고 해도 안먹거나 남한태 받아 먹으면 자신한태 뭔일 날까봐 그럴수도 없음
5.결국 꿈도 희망도 없이 체념....
-P.S-
결국 본드한태 남은 희망은 황혼이 일찍 돌아오는것 뿐....(물론 황혼이 늦게 돌아오면 그때가 본드의 제삿날....)
사실 요르 본래 성격이라면, 본드가 안 먹으면 그냥 발만 동동 굴릴텐데
아냐가 엄마 말 거스르면 죽는다고 말해서 안 먹으면 죽일까봐 착각한 거임ㅋㅋㅋㅋ
분명 똑똑한 개인데
개는 개인게 웃겨ㅋㅋ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죽인다는 소리잔여...
사실 요르 본래 성격이라면, 본드가 안 먹으면 그냥 발만 동동 굴릴텐데
아냐가 엄마 말 거스르면 죽는다고 말해서 안 먹으면 죽일까봐 착각한 거임ㅋㅋㅋㅋ
분명 똑똑한 개인데
개는 개인게 웃겨ㅋㅋ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요르가 의욕이 넘치는 편이라, 안 먹는다고 그러면 죽이진 않아도 어디 아픈 게 아닌지 확인하다가 죽여버릴 수도 있을 듯
결국엔 죽인다는 소리잔여...
사실상 아냐의 가스라이팅에 의한 망상
물론 요르의 음식은 치명적이기에 독과 다르지 않은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