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와 벨즈의 만남
둘이 만나서 호주 영어로 얘기하면 이게 뭔소리야 급의 대화가 간혹나옴
p.s 여담으로 구라가 잡담하면서 급발진 할때
말빨라짐 + 발음 흘려서 말하기 + 슬랭 + 줄임말 때문에
웃긴얘기임에도 불구하고 뭔소리인지 몰라서 클립을 못따는 상황도 나온다
사나와 벨즈의 만남
둘이 만나서 호주 영어로 얘기하면 이게 뭔소리야 급의 대화가 간혹나옴
p.s 여담으로 구라가 잡담하면서 급발진 할때
말빨라짐 + 발음 흘려서 말하기 + 슬랭 + 줄임말 때문에
웃긴얘기임에도 불구하고 뭔소리인지 몰라서 클립을 못따는 상황도 나온다
아메사메가 더블로 흥분하면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
(대충 땃쥐와 사나가 운전하는 크로니한테 지시하는데 크로니가 하나도 못알아듣는 만화)
그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
아메사메가 더블로 흥분하면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
(대충 땃쥐와 사나가 운전하는 크로니한테 지시하는데 크로니가 하나도 못알아듣는 만화)
https://youtu.be/Bo_A-5XZ5OU
이건 들어봐야 이해함
찌찌뽕
그 뭐냐 교육청 영어듣기평가에서 온갖 이상한 영어 나오는데 그거 느낌남ㅋㅋㅋㅋ
https://youtu.be/Bo_A-5XZ5OU?t=9s
마크 디즈니맵할때 디즈니 찐덕후 ㅇㅈ 제대로했다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