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후손 변호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위직 판사 출신인 이 후보자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담당 변호사에 포함됐는데 이 후보자측은 "로펌의 통상적인 관행"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법률적 사안에 대한 검토, 무슨 업무,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수행했나, 이 부분에는 실질적으로 수행한 게 없다. 소송의 대리인의 제출 서류를 그래도 이제 ‘권위 있는 사람이 작성을 한 거다’라는 서면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소송을 검토하고 대리를 하지 않지만 이름만 올리는 것이 로펌의 (전관) 관행인데...
행정안전부 대변인(이상민 장관후보자 측)
나도 관행이 있는데 왜구놈들에 들러붙어서 뭐라도 빨아먹는 놈들 뚝배기 뽀사버리는 관행있엉
행안부 장관후보자 아니라 친일앞잡이 조선총독부 총리
색기였구만
와.. 욕 진짜 안하는데 요즘 사태는 욕이 그냥 절로 나와요... 진짜 대단들 하네요.. 아.. 댓에 욕 달고 싶네요. --++
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가면 법무부랑 행안부의 지시를 받을 것인데, 법무부는 한동훈 장관 내정자로, 문제가 드러나 있지만, 진짜는 아직 주목 받지 않고 있던 이상민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와.. 이 위인은 정말 무조건 낙마시켜야 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정말.
냅둬요 ㅎㅎ 나라 전체를 저쪽에 팔아넘겨야 그 빌어먹을 부동산충 중도충들 지들이 ㅂㅅ이었구나 조금은 느낄테니...
어째 이런 놈들만 골라내는것도 능력이다
토착왜구가 현실이네
한두마리가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