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신이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 하나하나 조지는 방법

 

 

배트맨 : 엔드게임

 

2014년에 시작한 이벤트로 배트맨과의 "놀이"에 질려버린 조커가

"엔드게임 바이러스"를 퍼트려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을 자기의 꼭두각시로 만들고

알프레드, 고든 창정을 습격하는등 배트맨의 주변인을 철저하게 박살내며

배트맨을 사지로 몰아가는 이슈

 

 

 

아무튼

 

 

 

 

 

 

평소에도 지독한 편집증 환자이자

늘 영웅들의 세뇌, 배신에 대비책을 세웠던 배트맨은

 

"저스티스 버스터" 라는 옆동내 마블의 "헐크 버스터" 개념의

대 히어로 용 병기를 꺼내들고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를 상대함

 

이 저스티스 버스터 슈트의 가격이

"전 세계 국방비의 60%" 라고 하는데....

 

현실 세계에서 미국이 전세계 국방비의 60%를 사용

즉, 천조... 짜리 슈트다 ㄷㄷ 뱃신의 위엄

 

저스티스 버스터 비용 대부분이

플래쉬/슈퍼맨의 속도를 잡기위한 연산/전산처리 속도에 쓰임

 

 

 

 

 

 

 

1. 원더우먼

사실 가장 노답인 상대중 하나임

 

피지컬은 슈퍼맨 급인데 약점이 없음. 심지어 슈퍼맨에게 없는 마법저항도 있음

결국 뱃신이 2년간 암시장을 뒤지고 뒤져서

대장장이의 신 이자, 원더우먼의 무기를 만들어준 헤파이토스의 유물을 찾아

원더우먼이 가진 진실의 올가미 와 정 반대되는 "거짓의 올가미"를 만들어

원더우먼을 거짓 환각에 빠트려 리타이어 시킴

 

 

 

 

2. 플래쉬

위에 언급한 컴퓨터의 연산/전산 처리로 플래쉬의 속도와 거리를 미리 예측해

무마찰 코팅을 바닥에 뿌려서 플래쉬를 자빠당 시킴

물론 엄청난 속도 자빠진 플래쉬는 그대로 기절

 

 

 

 

 

 

3. 아쿠아맨

수분흡수율이 높은 마그네슘 탄산염으로 만든 고무를 던져 감싸버림. 

즉 아쿠아맨이 힘을 쓰거나 발버퉁을 칠수록 수분을 더 많이 뺏겨

리타이어

 

 

 

 

 

 

4. 사이보그, 그린랜턴

 

사이보그는 반신이 기계라 EMP로 대응,

 

그린랜턴은 그린랜턴의 의지의 초록색힘은

옐로랜턴의 공프의 노란색힘/ 구조물에 영향을 못줌

그래서 옐로랜턴과 비슷한 황색수정을 이용한 장치 그리고

그랜랜턴의 힘의 원천인 "의지"를 정신적으로 꺽어버려 (멘붕) 힘을 못쓰게함

 

 

 

 

 

 

 

 

 

5. 슈퍼맨

아무리 약점이 뚜렷하다 하지만 최대 난적

 

슈퍼맨의 힘의 원천은 지구의 노란 태양,

약점은 붉은 태양(혹은 적색 거성) 과 크립토나이트 인데

 

배트매은 어렵게 적색 거생 파편을 얻어 저스티스 버스터 설치해

슈퍼맨의 힘을 디버프 시키고, 특수 플라즈마 방어막으로 히트비젼까지 차단 하고

프리즈 브레스는 추진력과 기체열로 방어

 

하지만 조커의 엔드게임 바이러스 떄문에

리미터 따윈 없이 시민이고 뭐고 때려죽이는 슈퍼맨이기에

결국 저스티스 버스터가 박살남

 

마지막엔 이 상황 마져도 대비한 뱃신이

마스크 안쪽에 숨겨둔 크림토나이트 껌을 씹어 클립토나이트를 활성화 시킨후

슈퍼맨의 얼굴에 뱉어버림으로 겨우 슈퍼맨을 제압함

 

 

 

 

 

결론

돈 >>>>>>>>>>>>>>>>>>>>> 슈퍼 히어로 나부랭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