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센 풍랑을 만나 겨우 살아 남았는데 때 마침 훈련하고 있던 미지의 특수부대에 자진입대(?)를 당하게 됨
2. 그곳에서 전우랑 고생하다 보니 무언가에 눈을 뜨게 됨
3. 고향의 노래를 부르는데 군가가 척추반사급으로 나옴
1. 거센 풍랑을 만나 겨우 살아 남았는데 때 마침 훈련하고 있던 미지의 특수부대에 자진입대(?)를 당하게 됨
2. 그곳에서 전우랑 고생하다 보니 무언가에 눈을 뜨게 됨
3. 고향의 노래를 부르는데 군가가 척추반사급으로 나옴
다른 세계 힐데도 존예였는데
더듬이 떼니까 훨씬 존예됨
해병문학이!?
힐데가 나온것부터가 존나 띠용한 설정인데 ㅋㅋㅋ
독자 : 뭔 시ㅂ 만화 스토리가 왜이래??
편집부 : 작가가 천리마 마트랑 정글고 작가 입니다.
독자 : 아, 개연성 인정합니다.
뭐 이딴 스토리가 있죠?
흑인 홍길동이 더블배럴 천자총통을 쏘며 하늘을 나니는 플라잉 마차가 있는데 뭐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