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36996
명성황후라 불렸던 민비라는 여자
우리 국민의 손에 죽었어야 하는데..
- SPP vs 포토샵 X3F 플러그인, 승자는? [8]
- 알랭드꼴통 | 2022/04/23 22:54 | 1321
- 용사가 현실적인 방법으로 기아와 자금난을 해결하는 방법 [22]
- 이세계멈뭉이 | 2022/04/24 13:10 | 692
- 탈북자의 탈북결심사유 [5]
- Ireneo | 2022/04/24 11:06 | 478
- 사무보조 알바 후기 게시물 예전에 봤을땐 보기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12]
- 모우모우 | 2022/04/24 08:25 | 288
- 얀데레 게임근황 [17]
- 베아코 | 2022/04/24 02:40 | 942
- 왼쪽 녀석이 머리카락을 흡수 했다 [20]
- 악마의초콜릿 | 2022/04/23 20:55 | 335
- "나 키스잘해 자궁도 튼튼해" 약사 스토킹녀.jpg [8]
- 리치여장군 | 2022/04/23 18:56 | 1756
- 원피스)가프가 패왕색이 없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24]
- 유우타짱~~~^^ | 2022/04/23 14:47 | 886
- 여장, 번역) 은혜 갚음하는 학 [8]
- Gustrans? | 2022/04/23 12:32 | 611
- 누나와 함께 목욕을 [7]
- ??????⬜⬛ | 2022/04/24 13:09 | 283
- 결혼식 왔는데.. 사회를 아나운서가 보네요.. [8]
- [♩]流氓醫生 | 2022/04/24 11:04 | 569
이방원의 처도 민씨였는데, 하도 욕심이 많아서 중전만 빼고 외척들은 다 목자름.
킬러 이방원은 누굴 죽여야 하는지 아주 정확히 아는듯
장인이 유언까지 하면서 제발 살려만 달라고 했는데 훼이크 시전 ㄷㄷㄷ
백성들 손에 뒤졌어야될 ㅆㄴ
저 시기 유길준은 친일파...
마리 앙뚜아네트는 사실 별로 나쁜짓한것도 없음.
왜란 이후 국가가 새로 만들어졌으면 저 꼴도 안보는 건데...
그 왕조 자체가 조까튼 왕조임...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새끼들임..
앙뚜아네트는 나쁜여자가 아니였다는데
역사는 후기 어떻게 남기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특히 저시대는 믿음이 가지 않네요 북한 일본이나 중국 교과서 캡쳐본 보는듯함
역사 왜곡 드라마가 다 버려놓음
민비, 고종, 대원군...
조선을 망친 트로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