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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마을의 원수
그리고 늑대는 더이상 바람을 불지 않았어요. 늑대는 이빨을 드러냈답니다.
용사는 세상을 구했을 뿐이야
그저 취미를 조금 더 했을 뿐이라고!
"킷사마아아아아아!!!"
늑대는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어요.
사냥꾼: ....
찾았다, 마을의 원수
"킷사마아아아아아!!!"
늑대는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어요.
"아아 네 아버지와 어머니? 요오기~어딘가에 있을텐데ㅋㅋ"
그 순간 늑대는 눈을 번뜩이며 말했습니다.
"내가 지금껏 돼지들을 잡아먹고 다닌건 네녀석을 찾기 위해서였다, 우리 늑대들의 원수여!"
널 벽돌로 만들겠다
키-사-마!
어머나~ 늑대는 바람을 호~ 하고 불어서 자기를 내쫓은 늑대무리의 뼈다귀를 전부 날려버리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게됐어요~ 아이 행복해라~
용사는 세상을 구했을 뿐이야
그저 취미를 조금 더 했을 뿐이라고!
그리고 늑대는 더이상 바람을 불지 않았어요. 늑대는 이빨을 드러냈답니다.
사냥꾼: ....
난 돼지고 넌 뒈지는거야
그날 늑대는 떠올렸다..
하지만 늑대는 늑대뼈를 본적 없기에 아무런 타격이 없었습니다
늑대는 네크로맨서를 데려왔어요
"시체 폭발"
늑대: 키사마아아아아!
넷째 돼지: 상태창!
브루주아 돼지로부터 자신의 동료를 되찾으려는 프톨레타리안 혁명가 늑대
늑대는 야포를 끌고왔어요
해골이라면 사체는 다 처리한건데.. 역으로 먹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