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살벌하게 말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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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옳아.(젊은 사람이 말을 참 조리있게 잘 하는군.)"
"사람과 사람은 결국 영원히 서로 이해할 수 없어.(아들내미 둘이나 키우는 거 존나 힘든데 나도 조만간 저 친구 병원이나 방문할까?)"
"아빠 악당 보스 마음이 힘들어 보여."
나중가면 영원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필사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가족이다~라는 식으로 명대사 칠거 같다
부들부들시 2022/04/23 18:34
파리의 ■■가게 영화 생각나는 비쥬얼이네 저 아저씨 ㅋㅋㅋ
KFC버거킹 만만세 2022/04/23 18: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롤 2022/04/23 18:37
나중가면 영원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필사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가족이다~라는 식으로 명대사 칠거 같다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4/23 18:38
"자네는 옳아.(젊은 사람이 말을 참 조리있게 잘 하는군.)"
"사람과 사람은 결국 영원히 서로 이해할 수 없어.(아들내미 둘이나 키우는 거 존나 힘든데 나도 조만간 저 친구 병원이나 방문할까?)"
"아빠 악당 보스 마음이 힘들어 보여."
산중늪. 2022/04/23 18:41
틀린 말은 아닌데 애 앞에서 할 말은 아닌거 같네
김점화 2022/04/23 18:41
진짜 저 소리를 듣고 저 소릴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