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36591
매우 똘똘하고 유능한 군대 교관
- 일요일에도 노동을...ㅠㅠ [12]
- 오리군™ | 2022/04/24 14:50 | 545
- 작가 항의에 긴급수정된 소설 표지 [10]
- 감동브레이커★ | 2022/04/24 15:39 | 698
- 파리시가 '파리 바게뜨'의 '파리' 못쓰게 해달라고 요청 [16]
- Film KING | 2022/04/24 13:25 | 1123
- 어머니는 옳으시다.jpg [15]
- rect | 2022/04/24 11:22 | 928
- ??? "아 주임ㅅㅂ련이 회식하자고 농담 좀 했더니 진짠줄 암" [11]
- 천파협란 | 2022/04/24 08:47 | 446
- 손님이 제머리를 자르고 귀도 상쳐가 났습니다 [1]
- 사랑사랑사랑 | 2022/04/24 03:21 | 594
- 토끼와 고양이의 차이점.gif [12]
- 사이버렉카기사협회사원 | 2022/04/23 23:18 | 1624
- ???: 천년간 잠든 보람이 있군! [27]
- aqir | 2022/04/23 21:08 | 1377
- 복상사가 아니고 복하사 아님? [26]
- 월레스와 그로밋 | 2022/04/23 19:14 | 1228
- 죠죠] 솔직히 억까 존나당한 최종보스.jpg [22]
- rmata | 2022/04/23 17:23 | 577
- [無題... ] [6]
- 연필⅔ | 2022/04/24 06:18 | 1224
- 컴퓨터가 지리는 짤.jpg [17]
- Bakara Jurgen | 2022/04/24 15:35 | 517
- 음..당분간은 그냥 캐논에서 머물러 있어야겠습니다 [3]
- Photo119 | 2022/04/24 13:24 | 427
건장한 흑인이 몽둥이 들고 쫓아오면 뭔 일인진 몰라도 튀고 봐야지.
그 와중에 뛰는 폼 흐트러지는거 웃기네
근데 나도 아재라 저렇게 헐레벌떡 뜀
*흑인 인종차별이 극에 달하던 시절이었다
ㅇㄱㄹㅇ 내가 논산에서 훈련받을때 저런 조교 있었음. 결국엔 휴가갔지
아리아1 2022/04/23 14:54
그 와중에 뛰는 폼 흐트러지는거 웃기네
근데 나도 아재라 저렇게 헐레벌떡 뜀
RTX4030 2022/04/23 14:54
건장한 흑인이 몽둥이 들고 쫓아오면 뭔 일인진 몰라도 튀고 봐야지.
루리웹-797080589 2022/04/23 14:54
정예신병
뿅뿅예정
밤끝살이 2022/04/23 15:02
*흑인 인종차별이 극에 달하던 시절이었다
[102일환] 真-인환 2022/04/23 14:55
ㅇㄱㄹㅇ 내가 논산에서 훈련받을때 저런 조교 있었음. 결국엔 휴가갔지
비빈백 2022/04/23 15:03
저 교관 쇼생크 탈출에서 간수 역 아니었나
CœurDePirate 2022/04/23 15:05
의외로 바이올린 연주할 줄 앎
그리고 주인공 오른팔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