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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네버블러드
같이 산에 올라가서 사냥용 덫 만들고
거기서 만난 어린아이랑 놀래키는 것도 훈훈했음
프로뻘짓러 2022/04/23 14:16
람보-네버블러드
NCR 레인저 2022/04/23 14:16
같이 산에 올라가서 사냥용 덫 만들고
거기서 만난 어린아이랑 놀래키는 것도 훈훈했음
루리웹-4157498093 2022/04/23 14:19
목욕까지 시켜주더라
퍼런곰팽이 2022/04/23 14:30
아무것도 끝난 건 없어요! 아무것도! 그런 식으로 퉁칠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건 내 전쟁이 아니었어요. 당신이 내게 시킨 일이지, 내가 당신에게 시킨 일이 아니잖습니까! 승리를 위해서 무슨 짓이든 했것만, 누군가가 이기는 것조차 못 하게 막더군요! 그러고는 미국으로 돌아오니, 공항에서는 버러지들이 침을 뱉어대고 시위를 하며, 나를 아기 살인마라느니 뭐니 하고 불러댔어요. 지들이 뭔데 그런단 말입니까? 지들이 뭔데? 내가 되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내가 있던 곳에 있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지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